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부여태양리백제석실고분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다음 판
이전 판
대한민국:국가유산:부여태양리백제석실고분 [2025/04/01 05:54]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부여태양리백제석실고분 [2025/04/02 04:50] (현재) – 만듦 sh
줄 1: 줄 1:
 +====== 부여태양리백제석실고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2747.jpg?400|부여태양리백제석실고분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84년 01월 11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무덤 / 무덤 / 봉토묘 | 
 +| **시대** |  | 
 +| **소유** | 개인(전병기) |
 +| **관리** | 부여군청 |
 +| **소재지** | 충남 부여군 구룡면 태양리 산281-1번지 | 
 +
 +===== 소개 =====
 +작은 구릉의 남쪽 경사면에 있는 백제무덤이다.
 +
 + 1983년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실시한 발굴조사에 의하면 이 무덤의 구조는 풍화된 자연암반층을 판 후 그 안에 다듬은 화강암 판석으로 내부를 만들고 무덤의 뚜껑까지 완전히 묻히도록 한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이다. 널길(연도)은 남벽면 가운데 있고 천정은 무덤의 횡단면이 윗면의 모서리를 죽인 6각이 되도록 동서 벽면의 윗부분을 안으로 꺾은 이른바 꺾임천정(평사천장)이다.
 +
 + 널길의 입구는 할석과 흑갈색 부식토로 막아 이중폐쇄하였다. 널방(현실) 바닥에는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납작한 잡돌을 정교하게 귀를 맞추어 깔았다. 이 바닥돌의 아래층은 두께 10∼15㎝ 가량의 모래층으로, 특수한 배수시설이 없이도 자연배수가 되도록 하였다. 껴묻거리(부장품)은 처음부터 넣지 않아서 관 못이외의 유물은 수습되지 않았다.
 +
 + 부여 태양리 돌방무덤과 같은 판석조의 굴식돌방무덤은 백제가 공주에서 부여로 도읍을 옮긴 후 많이 성행한 무덤으로서, 이 무덤 또한 6세기 말에서 7세기 초의 것으로 추정된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