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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봉화_북지리_마애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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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봉화_북지리_마애여래좌상 [2025/04/01 05:53]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봉화_북지리_마애여래좌상 [2025/04/02 04:49]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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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ional_treasure/1612896.jpg?400|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 ||
 +| **종목** | 국보 (1980년 09월 1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 **시대** | 신라시대 | 
 +| **소유** | 국유 |
 +| **관리** | 봉화군 |
 +| **소재지** | 경북 봉화군 물야면 북지리 산108-2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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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경상북도 봉화군 북지리에는 신라시대의 ‘한절’이라는 대사찰이 있었고, 부근에 27개의 사찰이 있어 500여 명의 승려들이 수도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작품은 자연암벽을 파서 불상이 들어앉을 거대한 방모양의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높이 4.3m의 마애불을 매우 도드라지게 새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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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넓고 큼직한 얼굴은 양감이 풍부하며 전면에 미소를 머금고 있어서 박진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깨는 다소 움츠린 듯하지만 체구는 당당한 편이며, 양 어깨에 걸쳐 입은 옷은 가슴에서 U자형의 굵직한 주름을 이루면서 양 팔을 거쳐 길게 늘어져 불상이 앉아 있는 대좌(臺座)까지 덮고 있다. 손모양은 오른손을 가슴에 들고 왼손은 무릎에 내리고 있는 모습으로 큼직하게 표현되어 불상의 장중한 멋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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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상 뒤편의 광배(光背)는 머리광배와 몸광배로 구분하였으며, 곳곳에 작은 부처를 표현하였고, 머리광배의 중심에는 정교한 연꽃무늬를 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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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상을 만든 시기는 얼굴이나 신체에 표현된 부드러운 모습 등을 고려할 때 7세기 후반으로 추정되며,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및 여래좌상(보물)과 함께 이 시기 영주·봉화 일대 불상 양식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신라 불교조각사에 거대한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