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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보은_법주사_대웅보전_후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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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은 법주사 대웅보전 후불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8924.jpg?400|보은 법주사 대웅보전 후불도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8년 11월 14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괘불화 | 
 +| **시대** |  | 
 +| **소유** | 대한불교 조계종 법주사 |
 +| **관리** | 대한불교 조계종 법주사 |
 +| **소재지** | 내속리면 사내리 209 | 
 +
 +===== 소개 =====
 +이 탱화는 법주사 대웅보전 소조삼불좌상(보물) 후불정화로 모시고 있는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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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에 의하면 錦湖堂 若效가 제작한 것으로 제작연대는 1897년 전후인 것으로 추측된다. 노사나불, 비로자나불, 석가모니불 후면에 각 1점씩 배치되어 있으며 특이하게 사천왕탱화 2폭이 분리되어 걸려 있으며 3차례에 걸쳐 수리된 기록이 남아있다.
 +
 +법주사 대웅보전의 높은 불단 위에 봉안된 소조삼존불좌상의 후면 벽에 걸려 있는 5폭의 후불탱화이다. 본존인 비로자나불도, 좌우협시인 아미타불도 2폭, 그리고 삼존불상 좌우 양쪽에 사천왕도 2폭 등 모두 5폭으로 상태가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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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法住寺 大雄寶殿 後佛圖 가운데 가장 먼저 그려진 것은 1897년에 그려진 향우측의〈阿彌陀佛圖〉와 〈四天王圖〉중 東方天王과 南方天王이다. 이 불화를 그린 이는 奉化인데, 錦湖堂 若效가 같은 해 법주사에 그려 봉안한 〈八相圖〉의 각 장면에 등장하는 如來尊像과 기본형이 일치하며, 특히 陰影法과 渲染法을 병용한 서운의 채색 표현방식이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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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17년에 그려진 불화는〈毘盧遮那佛圖〉이다. 이 불화는 錦湖堂 若效의 제자인 普應堂 文性을 비롯하여 永星夢華·蓮庵敬仁·孝庵在讚·佛尊 梵華竺林이 그린 것으로 불·보살 각 존상 안면의 양감을 드러내기 위해 사용된 음영법, 어색한 그림자 표현 등에 文性 및 그 문도들의 화법이 잘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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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925년에 그려진 불화는 향좌측〈阿彌陀佛圖〉와〈四天王圖〉중 西方天王과 北方天王이다. 이 두 폭은 강원도에서 화업을 시작하여 경기일대를 비롯, 전국을 돌며 불화를 그린 개성이 강한 화사 古山堂 竺演의 작품이다.〈四天王圖〉와〈阿彌陀佛圖〉상단 권속들의 안면이 용주사와 전등사〈神衆圖〉를 비롯하여 古山堂 竺演의 여타불화에서 볼 수 있는 강렬한 음영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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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 불화는 2006년 보수하면서 특히 푸른 청색을 많이 쓰고 가칠하여서 원래의 고풍스러운 맛이 많이 없어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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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法住寺 大雄寶殿 後佛圖 일괄은 각각 제작시기가 다른데다가 근대화사로서 명성을 알렸으며, 최근 근대불교회화사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세 화사들에 의해 그려졌다. 그리고 이 작품들은 근대 불화계의 일부 畵師들에게 크게 선호되었던 서양화법 수용과 그에 따른 표현상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재료는 면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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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연대 및 화사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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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로자나불도〈中央〉: 大正6년(1917년), 普應堂 文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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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미타불도〈向左〉 : 佛紀2952년(1928년), 古山 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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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미타불도〈向右〉 : 建陽2년(1897년), 奉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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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천왕도 〈向左〉 : 佛紀2952년(1928년), 古山 竺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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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천왕도 〈向右〉 : 建陽2년(1897년), 奉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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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法住寺 大雄寶殿 後佛圖 및 법주사 경내 전각들의 後佛圖가 錦湖堂 若效와 그 門徒들에 의해 제작된 사실은 이미 불화계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비록 근대에 해당하지만 제작화사들의 높은 인지도와 문화유산·학술연구대상으로서의 가치 또한 격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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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