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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보림사사천왕상복장불설사십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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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보림사사천왕상복장불설사십이장경 [2025/04/01 05:55]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보림사사천왕상복장불설사십이장경 [2025/04/02 04:52]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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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림사사천왕상복장불설사십이장경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20022813550600.jpg?400|보림사사천왕상복장불설사십이장경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98년 08월 2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문서류 / 사찰문서 / 기타류 | 
 +| **시대** | 고려시대(1361) | 
 +| **소유** | 보림사 |
 +| **관리** | 보림사 |
 +| **소재지** | 전남 장흥군 유치면 봉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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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보림사는 전라남도 장흥군 가지산에 있는 절로, 860년 신라의 승려 체징에 의해 창건되었다. 이 책은 보림사 사천왕상의 배안에 넣어서 보관하던 유물 가운데 하나이다.
 +
 + 인도로부터 중국에 전래된 초기의 경전으로 가섭마등과 법란이 공동으로 번역한 것이다. 불교의 방대한 내용을 42장의 요지로 간명하게 나누어 설명한 것으로, ‘불조삼경(佛祖三經)’이라 부르기도 한다.
 +
 +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공민왕 10년(136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원암사에서 간행된 판본과 고려 우왕 10년(1384)에 간행된 것 등 2종이 전하고 있다. 간행기록이 없어 정확한 연도는 알 수 없으나 보물로 지정된 ‘불설 42장 경합철<불유교경, 위산경책>’과 같은 판본으로, 고려 공민왕 10년에 원암사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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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송나라 때 유행하던 장정 형태인 호접장(蝴蝶裝)으로 책을 엮은 매우 특이한 모습을 띤다. 호접장이란 인쇄면이 안쪽으로 오도록 반을 접은 뒤 바깥쪽을 풀칠하여 다른 장과 서로 붙이는 방식을 말한다. 책을 펼치면 마치 나비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
 + 책의 형태, 판의 새김 등으로 보아 이 책 역시 보물급으로 가치가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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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