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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범어사_천수_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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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어사 천수 책판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6659.jpg?400|범어사 천수 책판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99년 09월 03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목판각류 / 판목류 | 
 +| **시대** | 숙종 2년(1676) |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 |
 +| **관리** |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성보박물관)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 
 +
 +===== 소개 =====
 +『천수경』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읽혀졌던 불교신앙의 기본경전이며, 관세음보살의 광대한 자비심을 찬양하는 다라니경이다. 중국 송나라의 사명존자(四明尊者)에 의하여 널리 유포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중기부터 유통되기 시작하여 조선시대에는 가장 많은 판본을 남기면서 크게 신봉되었다.
 +
 + 전체 7판으로 된 『천수경』은 크기가 가로 21.4㎝, 세로 54.4㎝이며, 안쪽 테두리 크기는 가로 21.1㎝, 세로 34.8㎝이다.
 +
 + 간행기록에 의하면 숙종 2년(1676)에 감로사에서 간행한 것을 다시 범어사로 옮겨 간행하였다는 내용이 있다. 끝부분에는 호월문인(皓月門人) 탁영(卓永)이 책판의 내용과 그에 관련된 일을 간략하게 적은 글이 있다.
 +
 + 범어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이 책판은 당시 널리 유행하던 천수경을 일반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새겨진 것으로 보이며, 또한 오래된 고목판(古木板)으로서 귀중한 자료라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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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