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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범어사_비로전_목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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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범어사_비로전_목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 [2025/04/01 05:59]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범어사_비로전_목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 [2025/04/02 04:55]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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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어사 비로전 목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6738.jpg?400|범어사 비로전 목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6년 11월 25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 
 +| **시대** | 17세기~18세기 |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 |
 +| **관리** |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50 (청룡동, 범어사) | 
 +
 +===== 소개 =====
 +범어사 비로전에 봉안되어 있는 목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은 방형(方形)의 수미단(須彌壇) 위 연화좌(蓮華座)에 각각 결가부좌한 자세로 앉아 있다. 중앙 본존불은 125㎝, 좌우협시는 100㎝ 정도의 크기로, 중앙의 본존불이 협시불에 비해 규모가 크게 조성되었다.
 +
 +본존인 비로자나불은 등을 세우고 얼굴을 앞으로 약간 숙여 아래를 굽어보고 있으며, 수인은 지권인(智拳印, 오른손 검지를 왼손으로 감싸 쥐고 있는 모양)이다. 보편적인 조선 후기 불상과 마찬가지로 신체에 비해 머리가 큰 편이다. 좌우 협시보살은 본존불에 비해 규모가 작고, 보살로서의 형식적인 차이가 있을 뿐 자세나 신체의 비례, 전체적인 얼굴 표현 및 기법, 인상 등은 본존불과 거의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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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로전 목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은 비교적 규모가 큰 불상으로, 신체 비례는 관음전 목조관음보살좌상과 차이가 있으나 안면과 머리 부분의 표현은 매우 흡사하다.
 +
 +범어사에 전해오는 비로자나삼존불의 「중수도금기(重修塗金記)」에 의하면, 비로전의 삼존불상은 1638년 해민(海敏) 스님이 비로전을 중창할 당시에 조성되었으며, 이후 1722년의 중수․도금 작업에 관음전 목조관음보살좌상을 제작한 진열(進悅), 청우(淸雨), 청휘(淸徽), 관성(貫性), 옥홀(玉㧾) 등이 관여하였다고 한다.
 +
 +『범어사지(梵魚寺誌)』, 범어사 관음전 대좌묵서명 및 「중수도금기」 등에 기록된 비로전 목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의 중수와 조각승에 대한 기록이 동일한 것을 보면 「중수도금기」의 내용은 확실한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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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어사 비로전 목조비로자나삼존불좌상은 관음전 목조관음보살좌상과 함께 조각승 진열의 작품 연구에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보존 상태가 양호할 뿐 아니라 작품의 수준도 높은 뛰어난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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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