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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국가유산:범어사_관음전_백의관음보살도 [2025/04/02 04:54]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 | 대한민국:국가유산:범어사_관음전_백의관음보살도 [2025/04/02 04:54] (현재) – 만듦 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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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범어사 관음전 백의관음보살도 ====== |
|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6696.jpg?400|범어사 관음전 백의관음보살도 }} || |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3년 09월 16일 지정) | |
|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보살도 | |
| | | **시대** | 1882년(숭정 기원후 5번째 임오) | |
| |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 | |
| | | **관리** | 대한불교조계종 범어사(성보박물관) | |
|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96 (청룡동, 범어사 성보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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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개 ===== |
| | 범어사 관음전 관음불상의 뒤에 있는 그림으로, 자애의 이미지를 시각화한 관음보살도이다. 관음상은 자연을 배경으로 암좌에 앉아 세상 인간의 온갖 번뇌의 소리를 들어주는 자애로운 모습을 하고 있어 고대부터 인기 있는 도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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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백의관음보살도는 크기가 2m를 넘는 방형에 가까운 비교적 큰 작품으로, 비단 7폭을 연결하여 한 화폭을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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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각형의 화면에 커다란 원을 그리고, 그 원 안에 도상을 배치하여, 마치 고려불화에서 둥근 달을 상징하여 관음도상을 감싼 거신광처럼 표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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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음상은 정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해수면 위로 솟은 암좌에 오른손으로 바닥을 짚고, 왼손은 왼쪽 무릎 위에 걸친 편안한 유희좌 모습으로 크게 표현되어 있다. 관음상이 입고 있는 백색 베일은 보관에서부터 양 어깨를 감싸고 발 아래로 곡선을 이루며 몇 가닥으로 흘러내리고 있는데, 영락장식과 주색 영락 띠가 그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 특히 관음이 앉은 암좌는 금분 바탕에 녹청안료로 인화문을 묘사하여 화려함을 더하고 있고, 백색 바탕의 바위면에도 역시 인화문을 흩뜨리고 있어 이색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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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음의 왼쪽 발 언저리 건너편의 나지막한 언덕 바닥에는 관음을 경배하는 합장형의 선재동자를 배치하고, 그 반대쪽에는 허리를 다소 구부리면서 관음을 향하는 2명의 인물상이 있다. 관음의 오른쪽 어깨 뒤편 암좌 바닥에는 금색 정병이 놓여 있고, 그 뒤편에 발이 세 개 달린 청색 향로가 배치되어 있으며, 위쪽으로는 청조(靑鳥) 한 마리가 날고 있다. 관음의 광배 주변에는 대나무와 구름무늬가 배경을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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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면의 아랫부분 좌·우에 있는 기록에 의하면 이 백의관음보살도는 숭정(崇禎) 기원후 5번째 임오(壬午), 즉 조선 고종 19년(1882)에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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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어사 관음전 백의관음보살도는 전체적으로 화면의 채색이 밝고 화려하며 백색안료와 금분이 눈에 두드러지며, 화풍상 필선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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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국가유산 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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