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범망경_및_금강반야바라밀경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이전 판
대한민국:국가유산:범망경_및_금강반야바라밀경 [2025/04/02 04:55]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범망경_및_금강반야바라밀경 [2025/04/02 04:55] (현재) – 만듦 sh
줄 1: 줄 1:
 +====== 범망경 및 금강반야바라밀경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4245.jpg?400|범망경 및 금강반야바라밀경 }} ||
 +| **종목** | 보물 (1987년 07월 16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고려 우왕 13년(1387) | 
 +| **소유** | (재)현담문고 |
 +| **관리** | (재)현담문고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9길 10-10 (충정로2가, (재)현담문고) | 
 +
 +===== 소개 =====
 +후진(後秦)의 구마라습(鳩摩羅什)이 번역한 범망경과 금강반야바라밀경을 한 책으로 묶은 것이다. 세로 24.5㎝, 가로 15.2㎝ 크기로 되어 있으며 목판에 새긴 뒤 닥종이에 찍은 것이다. 
 +
 + 범망경의 원래 명칭은 '범망경노사나불설보살심지계품' 또는 '범망보살계경'으로, 자기 안에 있는 부처님의 성품을 계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불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며,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반야심경 다음으로 널리 읽히는 경전이다.
 +
 + 금강반야바라밀경에는 천로(川老)가 지은 송(頌:찬양하는 글)이 붙어 있으며, 끝부분에는 고려 우왕 13년(1387)에 유향과 강인부가 왕비에게 청하여 판을 새기게 되었다는 내용의 발문(跋文:책의 끝에 내용의 대강과 그에 관련된 일을 간략하게 적은 글)이 있다. 지담(志淡)이 판을 새기고, 발문은 이색(李穡)이 짓고 글씨는 각지(角之)가 썼다는 기록도 있다.
 +
 + 범망경에는 간행 기록이 적혀있지 않아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으나, 두 불경의 종이질이 같은 것으로 보아 같은 시대에 찍어낸 것으로 보인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