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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백련사사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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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백련사사적비 [2025/04/02 04:49]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백련사사적비 [2025/04/02 04:49]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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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련사사적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40004.jpg?400|백련사사적비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1986년 02월 07일 지정) |
 +| **분류** |  | 
 +| **시대** |  | 
 +| **소유** | 백*** |
 +| **관리** | 백*** |
 +| **소재지** |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길 145 (만덕리) | 
 +
 +===== 소개 =====
 +사적비란 어떠한 사건에 관련된 사실이나 자취를 기록하여 세워두는 것으로, 이 비는 백련사의 연혁과 자취를 기록하여 대웅전에서 멀찍이 떨어진 빈터에 세워 놓았다.
 +
 + 비는 거북받침 위로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모습으로, 본래는 고려 때 최자의 비문을 담은 원묘국사비였으나,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훼손되어 이후 비몸과 머릿돌을 새로이 만들어 절의 사적비로 삼았다. 거북받침돌은 밑의 바닥돌과 한돌로 이루어져 있으며, 머리는 용의 머리에 가깝다. 등에는 육각형의 무늬로 채웠으며 등 중앙에 널찍한 비좌(碑座)를 마련하여 비를 꽂아두도록 하였다. 비몸 양측면에는 덩쿨무늬를 두어 장식하였다. 지붕돌은 윗면에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용을 새겨놓았고, 밑면에는 옛가옥의 지붕에서와 같은 서까래를 본떠 조각하였다.
 +
 + 비문은 앞면 위쪽에 비의 명칭을 새긴 후, 그 아래로 절의 연혁에 관해 적고 있다. 뒷면에는 비를 세울 때 참여한 승려의 명단이 실려있다. 비문은 조종저가 짓고, 이우가 글씨를 썼으며, 비의 명칭은 이우의 아우인 이간의 글씨이다. 대체로 글씨가 또렷하고 상태가 양호한 편이다.
 +
 + 거북받침돌은 고려 고종 32년(1245)에 만들어진 것이고, 비몸과 지붕돌은 조선 숙종 7년(1681)에 세운 것이다. 비몸과 지붕돌이 비록 조선시대의 작품이긴 하나, 조각솜씨가 예스러움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 소중한 가치를 지닌다.
 +
 + 해제사유: 보물 제1396호 백련사사적비 로 승격지정됨에 따라 해제됨.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