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민영환_유서_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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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민영환 유서(명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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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종목** | 국가등록문화유산 (2024년 06월 13일 지정) | | ||
| + | | **분류** | 등록문화유산 / 기타 / 동산 | | ||
| + | | **시대** | 1905년 | | ||
| + | | **소유** | 고*** | | ||
| + | | **관리** | 고*** | | ||
|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안암로 145 (안암동5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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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민영환 유서(명함)」는 대한제국의 외교관이며 독립운동가인 충정공 민영환(1861∼1905)이 을사늑약에 반대하며 순절할 당시 2천만 동포들에게 각성을 촉구하는 유서가 적힌 명함임. 민영환의 옷깃 속에서 발견되었으며 마지막에 「결고(訣告) 아(我) 대한제국(大韓帝國) 이천만(二千萬) 동포(同抱)」라고 적혀 있어 동포들에게 남긴 것임을 확인할 수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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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명함에 적힌 유서의 원문은 다음과 같음. 嗚呼 國恥民辱 乃至於此 我人民 行將殄滅於生存競爭之中矣 夫要生者必死 期死者得生 諸公豈不諒只 泳煥徒以一死仰報皇恩 以謝我二千萬同胞兄弟 泳煥死而不死 期助諸君於九泉之下 幸我同胞兄弟 千萬倍加於奮勵 堅乃志氣 勉其學問 結心戮力 復我自由獨立 則死者當喜笑於冥冥之中矣 嗚呼 勿少失望 訣告我大韓帝國二千萬同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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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명함의 크기는 세로 9.2, 가로 6.0 cm로 양면으로 되어 있으며, 전면은 ‘陸軍副將正一品大勳位’ ‘閔泳渙’이 세로 2줄로 인쇄되었고 민영환 이름 하단에는 원형의 인장이 있음. 후면에는 ‘Min Young Hwan.’이 영어 필기체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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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유서가 적힌 명함은 봉투에 넣은 채로 유족이 소장하고 있다가 1958년 고려대학교 박물관에 기증됨. 자결 순국 당시의 긴박한 상황과 민충정공의 정신을 후세에게 알릴 수 있는 사료적·문화유산적 가치가 매우 높은 유산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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