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미타사_책거리_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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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미타사 책거리 병풍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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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2022년 03월 24일 지정) | | ||
| + | | **분류** | 유물 / 기타종교회화 | | ||
| + | | **시대** | 19세기 말~20세기 초 | | ||
| + |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미타사 | | ||
| + | | **관리** | 대한불교조계종 미타사 | | ||
|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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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 형태 : 미타사 정수암에 소장된 책거리로서 종이에 채색한 8폭 병풍이다. 전체 크기는 92.5×332cm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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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도상 : 서가가 생략된 책거리이다. 고동기와 서책, 그리고 꽃과 과일 등의 식물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포함된 도상은 도자기(화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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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표현: 전체적으로 엷게 설채되어 있으며 짙은 푸른색과 엷은 붉은 색이 많이 쓰였다. 龍文, 雲文, ‘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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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시기 : 19세기말~20세기 초에 제작된 서가가 생략된 책거리의 전형적인 양식을 보여준다. 특히 책더미와 함께 화병에 가지가 꺾인 꽃과 열매가 반복적으로 등장한다는 점에서 기명절지도가 유행한 19세기말~20세기 초의 유행을 반영하고 있다. 안휘준은 책거리 발전을 네 단계로 나눈 후 꽃이 등장하여 장식성이 강화된 시기를 마지막 단계로 보았다. 회중시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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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미술사적 가치: 기물의 입체감이나 원근감의 표현, 문양의 정교함이나 채색의 밀도 등에서 궁중 책가도에는 미치지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가지 주목할 만한 변화가 눈에 띤다. 예를 들어 뒤집어진 서갑이나 지그재그로 놓인 서책은 원근감을 표현하려는 참신한 시도이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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