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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무주_일원_반딧불이와_그_먹이_서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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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주 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ural_monument/1630720.jpg?400|무주 일원 반딧불이와 그 먹이 서식지 }} ||
 +| **종목** | 천연기념물 (1982년 11월 20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특수성 | 
 +| **시대** |  | 
 +| **소유** | 건설교통부 외 |
 +| **관리** | 무주군 |
 +| **소재지** |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장덕리 등 130필지 | 
 +
 +===== 소개 =====
 +반딧불은 반딧불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개똥벌레’라고도 하며, 최근 학계에서는 ‘반딧불이’라고도 하고 있다. 반딧불은 배의 끝마디에서 빛을 내는데 이는 교미를 하기 위한 신호이다. 빛을 낼 때까지의 시간이 종(種)마다 다르므로 종을 구분하는 중요한 특징이 된다.
 +
 + 무주 설천면 일원에는 애반딧불과 늦반딧불의 2종류가 서식한다. 애반딧불은 유충시절에 다슬기 등을 잡아 먹으며 물 속에서 살며, 늦반딧불의 유충은 달팽이·고동류를 먹으며 축축한 수풀 속에서 산다. 애반딧불은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에 볼 수 있으며, 늦반딧불은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많이 볼 수 있다. 설천면에는 너비 18∼25m의 하천이 있는데, 물 흐르는 속도가 완만하고 수온이 적당하며 수질이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반딧불의 먹이가 되는 다슬기와 달팽이류가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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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딧불에 관한 고사성어로 ‘형설지공(螢雪之功)’이라는 말이 전해오는데 이는 중국 진(晉)나라 때 차윤(車胤)이 반딧불빛 밑에서, 또 손강(孫康)이 달에 반사되는 눈(雪)빛으로 글을 읽고 출세했다는 뜻이다. 예로부터 반딧불은 청소년의 교육상 큰 가치가 있는 곤충으로 알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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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딧불은 빛을 내뿜는 곤충으로 생물학상 중요할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서식지가 파괴되어 멸종위기에 있으므로,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의 반딧불이 서식하고 있는 무주 설천면 일원의 반딧불과 그 먹이(다슬기) 서식지를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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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