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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무안_목우암_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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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무안_목우암_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2025/04/01 05:56]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무안_목우암_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2025/04/02 04:53]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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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 목우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2024062810100100.jpg?400|무안 목우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 }} ||
 +| **종목** | 보물 (2024년 06월 28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 
 +| **시대** | 1614년(조선 광해군 6) |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목우암 |
 +| **관리** | 대한불교조계종 목우암 |
 +| **소재지** | 전라남도 무안군 법천길 482-85 (몽탄면, 목우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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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무안 목우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은 조성발원문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본존불 바닥면에 있는 조성과 관련된 묵서를 통해 1614년(광해군 6)이라는 제작 연대, 수조각승 각심(覺心) 등의 제작자, 아미타여래・관음보살・대세지보살로 구성된 아미타여래삼존으로 조성되었다는 사실 등을 명확히 알 수 있는 불상이다. 따라서 불상 조각을 이해하는데 중요 정보를 모두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17세기 조각사에 있어 학술적 가치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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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삼존상은 본존불의 규모가 186.0cm에 이르는 대형의 불상으로, 왜란 이후 새로운 불교 중흥의 의미를 담아 기백 넘치는 조형성을 담고 있다. 반듯하고 종교적 감성이 잘 발현된 상호, 늘씬하고 장대한 신체 비례, 신체와 불의가 별개의 조각처럼 연출한 입체적인 조각 기법 등 17세기 조각 중에서도 단연 뛰어난 예술성을 지니고 있다. 더불어 17세기 전반기에 제작된 불상 중 시기가 올라가는 아미타여래삼존상이라는 점에서 미술사적으로 중요한 의의가 있다. 또한 좌상과 입상으로 구성된 아미타여래삼존상이 시대를 통틀어 많지 않다는 점에서도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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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 목우암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은 왜란 직후에 조성된 불상으로, 조각승 유파가 완전히 형성되기 이전 단계의 조각승의 활동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학술적 가치를 지닌다. 이 시기에 활동한 조각승들은 서로의 조각 활동을 직・간접적으로 도우며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고 활동하였는데, 이 작품은 이러한 시대의 조각승의 활동 상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역사적 자료이다. 보조 조각승으로 등장하는 응원과 인균은 이후 독자적인 유파를 형성하며 조선 후기 불교 조각사에서 비중 있는 유파로 성장, 발전하였는데 이 작품을 통해 응원・인균 유파의 원류가 각심에서 시작되어 발전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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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