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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무등리입석 ====== |
|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folklore_material/1658289.jpg?400|무등리입석 }} || |
| | | **종목** | 시도민속문화유산 (1973년 06월 23일 지정) | |
| | | **분류** | 유물 / 기타종교조각 / 민간신앙조각 / 석조 | |
| | | **시대** | | |
| | | **소유** | 완주군 | |
| | | **관리** | 완주군 | |
| | | **소재지** | 전북 완주군 봉동읍 제내리 363-2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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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개 ===== |
| | 선돌은 길쭉한 자연석이나, 그 일부에 조각을 하여 똑바로 세운 신앙대상물로서 조상신, 무덤의 수호신의 성격으로, 경계를 표시함과 동시에 농사의 풍요를 비는 소망을 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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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등리 입석은 이러한 선돌의 일종으로, 당산나무와 함께 마을 입구에 자리하여 마을을 지키는 구실을 하고 있다. 자연석을 다듬어 땅에 꽂아 세운 사각기둥으로, 크기는 땅 속에 묻힌 60∼90㎝를 빼고도 높이가 2m이다. 한쪽면에는 ‘불암(佛岩)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라 크게 새겨 놓았는데, 그 옆에 1924년을 의미하는 기록이 같이 있어 입석을 세운 이후 조각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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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을에 궂은 일이 있을 때면 선돌에 금줄을 묶어 제사를 지냈으며, 함부로 손을 대거나 옮기면 벼락을 맞는다는 말이 전해오고 있어 선돌 자체를 매우 신성시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선돌이 갖는 일반적인 기능과 더불어 그 형태가 남성의 성기와 비슷해서 성기숭배와 같은 원시신앙과 결부되어 아이 낳기를 원하는 이들의 신앙 대상물이 된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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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돌이 처음 누구에 의해 언제 건립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민속신앙인 선돌과 불교가 융합되어 하나의 마을 수호신으로서 자리잡은 민간신앙물의 한 형태를 잘 보여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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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국가유산 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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