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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묘법연화경_권4_7_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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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법연화경 권4~7(2013)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775028.jpg?400|묘법연화경 권4~7(2013) }} ||
 +| **종목** | 보물 (2013년 11월 13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태종5 추정 | 
 +| **소유** | 법화사 |
 +| **관리** | 법화사 |
 +| **소재지** | 부산광역시 영도구 중복길 490 (봉래동4가, 법화사) | 
 +
 +===== 소개 =====
 +‘묘법연화경 권4~7(妙法蓮華經卷四~七)’은 불교의 대표적인 대승경전으로 조선 태종 5년(1405)에 전라도 도솔산 안심사(安心社)에서 성달생(成達生, 1376~1444년)과 성개(成槪, ~1440) 형제가 필사한 것을 새긴 목판본 전 7권 가운데 권4~7의 1책이다.
 +
 +발문에 의하면 태종 5년(1405) 3월, 권근(權近, 1352~1409년)이 종래의 묘법연화경의 글자가 작아 독송이 어려운 까닭에 중간 크기의 글자로 필사, 간행하여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 편리하게 볼 수 있게 하고자 한 것이다. 때마침 부친의 상중에 있던 전대호군(前大護軍) 성달생이 이를 듣고 아우 성개와 함께 선친의 명복을 빌기 위해 글씨를 쓰고 도인 신문(信文)이 전라도 운제현 도솔산에 있는 안심사로 가져가 판각하였다.
 +
 +판각은 대화주 선사(大化主禪師) 명회(明會) 등의 주도하에 총지종 대선(摠持宗大選) 자옥(慈玉), 우산군부인 김씨(兎山郡夫人金氏) 등이 발원․시주하여 이루어졌다.
 +
 +이 판본은 당대 명필인 성달생, 성개의 독특한 서체를 기본으로 판각도 정교한 편이다. 또한 간행 사실을 밝히는 권근(權近, 1352~1409년)의 발문을 갖추고 있어 조선 초기의 불경간행 방식을 알수 있는 등 서지학과 불경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