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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묘법연화경_권3_4_5_7_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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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묘법연화경 권3~4, 5~7(2014)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2016101116240700.jpg?400|묘법연화경 권3~4, 5~7(2014) }} ||
 +| **종목** | 보물 (2014년 01월 2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 **시대** | 성종연간(1470~1494년) | 
 +| **소유** | 보문사 |
 +| **관리** | 보문사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보문사길 20 (보문동3가, 보문사) | 
 +
 +===== 소개 =====
 +‘묘법연화경 권3~4, 5~7(妙法蓮華經卷三~四, 五~七)’은 조선 전기 왕실에서 주도하여 간행한 불경으로, 김수온(金守溫, 1410~1481년)의 발문에 간행 시기와 연유가 분명하게 남아 있고, 보존상태도 원래의 표지만 결락되었을 뿐 온전하다. 
 +
 +또한 장막동(張莫同), 최금동(崔今同), 고말종(高末終), 이영산(李永山) 등 일류 각수(刻手)들이 참여하여 판각이 정교하고, 정밀하게 인출하여 먹색이 진하고 고르다. 한 책(권5~7)의 서배(書背)에는 비단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아 본래 비단 표지의 포배장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
 +묘법연화경은 구마라집(姚秦, 344~413년)이 한역한 불교경전으로 ‘법화경’이라 약칭하기도 하는데, 초기 대승경전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불교경전이다. 천태종의 근본경전으로 한국에서는 일찍부터 불교전문강원의 과목으로 채택되었고 화엄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을 확립하는 데 가장 크게 영향을 미쳤다.
 +
 +보문사 소장의 묘법연화경은 글자의 깨짐과 계선의 마멸상태로 보아 초인본은 아니고, 성종연간(1470~1494년)에 간행된 후인본으로 보인다. 동일한 판본으로는 보존상태가 온전하고, 인쇄상태와 지질도 뛰어나므로 자료로서의 가치는 높다고 판단된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