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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몽산화상법어약록_언해_19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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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몽산화상법어약록_언해_1984-3 [2025/04/02 04:54]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몽산화상법어약록_언해_1984-3 [2025/04/02 04:54]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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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1984-3)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3873.jpg?400|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1984-3) }} ||
 +| **종목** | 보물 (1984년 05월 3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간경도감본 | 
 +| **시대** | 조선 성종 3년(1472) | 
 +| **소유** | 사단법인 세종대왕기념사업회 |
 +| **관리** | 사단법인세종대왕기념사업회 |
 +| **소재지** |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56, 세종대왕기념관 (청량리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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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몽산화상법어약록』은 법어(法語), 즉 부처님의 말씀이나 가르침을 적어놓은 것으로 승려들의 수행에 있어 길잡이 구실을 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에 널리 유통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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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나라 몽산화상 덕이(德異)의 법어 6편과 고려 나옹화상 혜근(慧勤)의 법어 1편을 1책으로 묶은 것이다. 몽산화상 덕이는 고려의 혜감국사 만항(萬恒), 보감국사 혼구(混丘)와 깊은 교류가 있던 인물로, 고려말이후 한국 불교계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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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산화상법어약록(언해)(蒙山和尙法語略綠(諺解))은 조선 혜각존자 신미가 토를 달고 한글로 번역한 것으로, 맨 앞장의 제목에 ‘慧覺尊者信眉譯解(혜각존자신미역해)’라고 그의 이름이 적혀있다. 목판에 새긴 뒤 질이 좀 떨어지는 종이에 찍어낸 것으로, 가로 30.9㎝, 세로 22㎝의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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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 끝에 있는 김수온이 쓴 발문(跋文:책의 끝에 내용의 대강과 그에 관련된 일을 간략하게 적은 글)에는 조선 성종 3년(1472)에 간행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세조 13년(1467)에 간경도감<刊經都監:세조 7년(1461)에 불경을 한글로 풀이하여 간행하기 위해 왕실에서 설치한 기구>에서 찍어낸 책에는 신미의 이름이 있으나 성종 3년(1472) 인수대비가 찍어낸 다른 책에는 그의 이름이 빠져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책 맨 앞장은 이전에 찍어낸 다른 책에서 떼다 붙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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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의 질이 조금 떨어지고 찍어낸 시기가 다른 두 판본으로 꾸며진 책이지만,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인쇄가 정교한 귀중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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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