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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목우암삼존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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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목우암삼존불 [2025/04/01 06:00]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목우암삼존불 [2025/04/02 04:48]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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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우암삼존불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1662163.jpg?400|목우암삼존불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1988년 12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 
 +| **시대** | 1614년(조선 광해군 6) |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목우암 |
 +| **관리** | 대한불교조계종 목우암 |
 +| **소재지** | 전남 무안군 몽탄면 법천길 482-85 (달산리) | 
 +
 +===== 소개 =====
 +전라남도 무안군 몽탄면 달산리 목우암의 ㄷ자형 법당 안에 모셔진 삼존불(三尊佛)로, 양 옆에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협시로 서 있어 본존불이 아미타불임을 알 수 있다. 삼존불은 나무로 만들었으며 보존 상태는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
 + 본존불은 갸름한 타원형의 얼굴에 미소가 감돌고 있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인상이다. 손은 엄지와 가운데 손가락을 맞대고 있는 모양으로 아미타불의 일반적인 손모양을 표현하였다. 양 어깨에 걸친 옷은 오른쪽 어깨에서 몇 가닥의 옷주름이 등 뒤로 넘어가고 있으며, 배 아래에는 U자형 주름이 표현되고 있는데 그 사이에는 속옷 자락이 보인다. 앉아있는 다리의 무릎 폭은 비교적 넓으며, 어깨에서부터 내려오는 옷자락이 무릎 중앙에서 겹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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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 옆의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은 머리에 보관(寶冠)을 쓰고 있으며, 화려한 옷으로 장식되어 있다. 대세지보살은 왼손에 상자를 가볍게 쥐고 있으며, 관세음보살은 왼팔에 옷자락을 걸치고 오른손은 길게 늘어뜨려 물병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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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작품은 U자형의 옷주름이나 연꽃모양의 속옷 자락, 잔잔한 미소가 감도는 타원형의 얼굴 등에서 아직은 조선 초기의 양식이 남아 있다. 아미타본존불에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이 협시보살로 있는 특이한 예를 보여주고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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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