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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동국정운_권1_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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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동국정운_권1_6 [2025/04/02 04:49]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동국정운_권1_6 [2025/04/02 04:49]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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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정운 권1, 6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ional_treasure/1611476.jpg?400|동국정운 권1, 6 }} ||
 +| **종목** | 국보 (1962년 12월 2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 
 +| **시대** | 조선 세종 30년(1448) | 
 +| **소유** | 전*** |
 +| **관리** | [[대한민국:미술관:간송미술관|간송미술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성북로 102-11 (성북동, 간송미술관) | 
 +
 +===== 소개 =====
 +조선 세종 때 신숙주, 최항, 박팽년 등이 왕의 명으로 편찬하여 세종 30년(1448)에 간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표준음에 관한 책으로, 6권 6책의 활자본이다.
 +
 +중국의 운(韻)에 관한 책인 『홍무정운』에 대비되는 것으로, ‘동국정운’이란 우리나라의 바른 음이라는 뜻이다. 당시 혼란스럽던 우리나라의 한자음을 바로잡아 통일된 표준음을 정하려는 목적으로 편찬, 간행되었다.
 +
 + 이 책은 세종 29년(1447) 9월에 완성되자 간행하라는 임금의 명이 있었고, 이듬해인 세종 30년(1448) 11월에 성균관, 사부학당 등에 보급되어, 이 책이 간행되고 보급되었던 시기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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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이 책은 전 6권 가운데 1권과 6권만이 남아있다. 내용을 보면 본문의 큰 글자는 나무활자이고, 작은 글자와 서문의 큰 글자는 갑인자이다. 글자체는 큰 글자가 진양대군의 글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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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한자음을 우리의 음으로 표기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국어연구자료로서의 중요성도『훈민정음』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또한 한자음의 음운체계 연구에 있어서뿐만 아니라, 훈민정음의 글자를 만든 배경이나 음운체계 연구에 있어서 기본자료가 된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