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동국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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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동국정운 [2025/04/02 04:49]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동국정운 [2025/04/02 04:49]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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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정운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ional_treasure/1611594.jpg?400|동국정운 }} ||
 +| **종목** | 국보 (1972년 03월 02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활자본 / 금속활자본 | 
 +| **시대** | 조선 세종 30년(1448) | 
 +| **소유** | 건국대학교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건국대학교박물관|건국대학교박물관]] |
 +| **소재지** |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63, 건국대학교박물관 (화양동,건국대학교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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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조선 세종 때 신숙주, 최항, 박팽년 등이 왕의 명으로 편찬하여 세종 30년(1448)에 간행한 우리나라 최초의 표준음에 관한 책으로, 6권 6책이며, 활자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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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운(韻)에 관한 책인 『홍무정운』에 대비되는 것으로, ‘동국정운’이란 우리나라의 바른 음이라는 뜻이다. 당시 혼란스럽던 우리나라의 한자음을 바로잡아 통일된 표준음을 정하려는 목적으로 편찬, 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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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태를 보면 본문의 큰 글자는 나무활자, 작은 글자는 갑인자, 서문은 갑인자 대자로 기록되어 있다. 구성을 보면 서문 7장, 목록 4장, 권1은 46장, 권 2는 47장, 권3은 46장, 권4는 40장, 권5는 43장, 권6은 4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기는 가로 19.8㎝, 세로 31.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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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히 이 책은 동시 출간된 국보 『동국정운』과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첫째, 개장(改裝) 당시 책의 천, 지를 약간 절단해 냈고, 둘째, 제목은 다같이 목판인쇄이나, 그 서체가 서로 다르다. 셋째, 책의 순서로 예, 악, 사, 어, 서, 수를 묵서했는데 이것은 뒤에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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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한자음을 우리의 음으로 표기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으며, 국어연구자료로서의 중요성도『훈민정음』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또한 한자음의 음운체계 연구에 있어서뿐만 아니라, 훈민정음의 글자를 만든 배경이나 음운체계 연구에 있어서 기본자료가 된다. 이 책은 동시 출간된 국보 『동국정운』과 함께 당시 음운학을 연구하는데 아주 귀중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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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