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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대방광불화엄경_진본_권15_주본_권38_정원본_권2_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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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대방광불화엄경_진본_권15_주본_권38_정원본_권2_38 [2025/04/02 04:55]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대방광불화엄경_진본_권15_주본_권38_정원본_권2_38 [2025/04/02 04:55]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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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15, 주본 권38, 정원본 권2, 38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7178.jpg?400|대방광불화엄경 진본 권15, 주본 권38, 정원본 권2, 38 }} ||
 +| **종목** | 보물 (1989년 08월 01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12∼13세기 | 
 +| **소유** | 삼룡사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불교천태중앙박물관|불교천태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충청북도  단양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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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 확립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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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당나라의 삼장반야가 번역한『화엄경』정원본 권2, 38과 동진의 불타발타라가 번역한『화엄경』진본 권15, 당나라의 실차난타가 번역한『화엄경』주본 권38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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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본(貞元本)은 전체 40권이며 목판에 새긴 후 닥종이에 찍었는데, 각 권은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있다. 권2의 표지에는 ‘晉本(진본)’이라는 금색 글씨가 있는데 잘못 쓰여진 것으로 보인다. 고려 숙종 때(재위 1096∼1105)의 원본을 참고하여 다시 새긴 해인사의 판본에서 찍어낸 것으로 보이며, 인쇄시기는 12∼13세기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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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본(晉本)은 전체 60권 가운데 권15이며, 목판본으로 역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로 되어 있다. 정원본과 같은 판본에서 찍어낸 것으로 보이며, 간행시기도 같은 것으로 추정된다. 
 +
 + 주본(周本)은 진본 60권보다 후에 번역했다고 하여 ‘신역화엄경’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전체 80권 중 권38이다.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병풍처럼 펼쳐서 볼 수 있는 형태를 하고 있으며, 마지막장에 충정(忠正)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다. 본문의 체제나 판을 새긴 수법이『대방광불화엄경』권36(국보)과 같이 뛰어나며, 판을 새긴 시기는 고려 숙종 때(1096∼1105)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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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