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대방광불화엄경소_권28_30_권100_102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양쪽 이전 판이전 판
대한민국:국가유산:대방광불화엄경소_권28_30_권100_102 [2025/04/02 04:55]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대방광불화엄경소_권28_30_권100_102 [2025/04/02 04:55] (현재) – 만듦 sh
줄 1: 줄 1:
 +====== 대방광불화엄경소 권28~30, 권100~102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4223.jpg?400|대방광불화엄경소 권28~30, 권100~102 }} ||
 +| **종목** | 보물 (1986년 11월 29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 
 +| **소유** | (재)현담문고 |
 +| **관리** | (재)현담문고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9길 10-10 (충정로2가) (재)현담문고 | 
 +
 +===== 소개 =====
 +대방광불화엄경은 줄여서 ‘화엄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요사상으로 한다. 화엄종의 근본 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우리나라 불교사상 확립에 크게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
 + 당나라 징관(澄觀)이 쓴『화엄경소』에 대하여 송나라 정원(淨源)이 쉽게 풀이한 책으로, 고려 선종 4년(1087)에 당나라 정원이 대각국사 의천에게 보낸 나무판으로 찍어낸 것이다. 세로 32.2㎝, 가로 18.3㎝인 권28-30과 세로 34.7㎝, 가로 18.6㎝인 권100-102가 각각 하나의 책으로 만들어졌다.
 +
 + 원래의 나무판은 두루마리 형식으로 만들기 위해 한판에 20줄의 글자를 새겼는데, 10줄씩 나누어 닥종이에 찍어 냈다. 그리고 이것을 책의 형태로 묶은 뒤 바깥을 두꺼운 표지로 감쌌다. 표지에는 금색으로 제목이 적혀있고, 윗부분 여백의 일부는 불상 안에 넣기 위해서인지 잘라낸 흔적이 보인다.
 +
 + 정원이 보내온 목판은 조선 세종 23년(1441)에 대장경판을 달라고 요구하는 일본에 전해졌다. 이를 통해 당시 송나라와 고려, 그리고 일본으로 이어지는 문화교류의 한 면을 확인할 수 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