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대방광불화엄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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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대방광불화엄경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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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종목** | 보물 (2011년 02월 25일 지정) | | ||
| +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 ||
| + | | **시대** | | | ||
| + | | **소유** | 계명대학교 | | ||
| + | | **관리** | 계명대학교 동산도서관 | | ||
| + | | **소재지** | 대구 달서구 달구벌대로 1095 (신당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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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대방광불화엄경소』는 대승경전의 하나인 화엄경(周本)을 저본으로 당나라 징관(澄觀)이 주소하고 여기에 송나라 정원(淨源)이 주해한 교장류(敎藏類)의 일종이다. 일반적으로 대방광불화엄경(大方廣佛華嚴經)은 줄여서 ‘화엄경(華嚴經)’이라고 통칭되기도 하며, 부처와 중생이 둘이 아니라 하나라는 것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화엄종의 근본경전으로 법화경과 함께 한국 불교사상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끼친 경전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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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판본은 저자인 정원(淨源)이 의천(義天)에게 상인 서전(徐戩)을 통해 보낸 목판으로 주본(周本)화엄경을 주해한 주소본 120권을 찍어낸 것 가운데 41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상태가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표지는 상즙(橡汁)으로 염색한 종이를 사용하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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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1087년(고려 선종 4)에 송나라의 상인 서전(徐戩) 등이 가져온 송판(宋板)에서 초인(初印)한 이후로 필요에 따라 수차에 걸쳐 후쇄(後刷)하였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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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방광불화엄경소』는 고려의 요청에 따라 송나라에서 경판을 완성하여 고려에 보내온 역사적 기록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아주 소중한 자료이다. 이 수입경판은 일본으로 다시 사급됨으로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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