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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당진_삼월리_회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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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ural_monument/1630546.jpg?400|당진 삼월리 회화나무 }} ||
 +| **종목** | 천연기념물 (1982년 11월 09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생물과학기념물 / 대표성 | 
 +| **시대** |  | 
 +| **소유** | 이*** |
 +| **관리** | 당진시 |
 +| **소재지** | 충청남도  당진시 | 
 +
 +===== 소개 =====
 +회화나무는 모양이 둥글고 온화하여 중국에서는 높은 관리의 무덤이나 선비의 집에 즐겨 심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들여와 향교나 사찰 등에 심었다. 특히, 회화나무는 활엽수 중 공해에 가장 강한 나무로 가로수나 공원수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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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 삼월리 회화나무는 나이가 약 500살 정도이며, 높이 32m, 가슴높이 둘레 5.94m로 가지가 위와 옆으로 골고루 퍼져있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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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나무의 유래는 조선조 중종 때 좌의정을 지낸 이행이 중종 12년(1517) 이곳에 내려와 집을 지으며 자손의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서 심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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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과에 속하는 이 나무는 중국 원산으로 집안에 회화나무를 심어야 그 집안에 큰 학자가 배출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큰 일을 하는 인물이 태어나는 것으로 믿어 왔다. 그리고 이 나무를 문 앞에 심어두면 잡귀의 접근을 막아 그 집안이 내내 평안할 수 있다는 관습도 전해 내려오고 있다. 그리고 이 나무의 꽃이 많이 피면 풍년이 들고, 적게 피면 흉년이 든다는 전설도 있다.
 +
 + 당진 삼월리의 회화나무는 오랜 세월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자라온 나무로 생물학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