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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담양_미암종가_소장_고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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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담양_미암종가_소장_고문서 [2025/04/02 04:54]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담양_미암종가_소장_고문서 [2025/04/02 04:54]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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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미암종가 소장 고문서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40174.jpg?400|담양 미암종가 소장 고문서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4년 09월 20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문서류 / 민간문서 | 
 +| **시대** | 조선시대(16∼19세기) | 
 +| **소유** | 선*** |
 +| **관리** | 선*** |
 +| **소재지** | 전라남도  담양군 | 
 +
 +===== 소개 =====
 +담양 모현관 소장 고문서는 조선시대 문관이며 학자인 선산유씨 미암 유희춘(1513~1577)의 미암일기(보물 제260호) 소장되어 있는 모현관에 보존되어 있는 고문서와 고문헌 238점이다. 호적관련문서인 호구단자와 준호구(準戶口), 청원문서인 소지(所志), 상서(上書), 원정(原情), 등장(等狀), 매매문서[賣買明文], 분재문서[別給文記], 노비안(奴婢案), 학생안(學生案, 의암서원 외), 시권(試券), 간찰(簡札)들로 임진왜란 이전인 16세기부터 19세기말엽에까지 이르는 다양한 종류(선산유씨가문, 미암 유희춘, 의암서원 등)의 자료로서 제도사, 생활사, 문화사 연구에 가치가 있다. 
 +
 + 이 가운데 가장 오래된 문서는 1566년(嘉靖 45)년에 유희춘이 종성(鍾城) 유배에서 풀려나 돌아오자, 미암의 둘째 누나[吳妹]가 그동안 관리하여 오던 전답과 노비를 유희춘에게 별급(別給)하는 문서이다. 그리고 김해김씨(金海金氏)의 분급문기(1570년경, 크기 세로 350㎝ 가로 52㎝)와 울산김씨(蔚山金氏)의 분급문기(1583년)는 임진왜란 이전의 재산상속 관계를 잘 보여주는 자료이다. 김해김씨 분급문서는 김일손(金馹孫)의 증손녀가 유희춘의 손부(孫婦)로 시집오면서 부친인 김장(金鏘)에게서 재산을 분급받은 문서로 보인다. 울산김씨 분급 문서는 미암 유희춘의 자부(子婦)이자 하서 김인후의 딸인 울산김씨가 2남 1녀에게 재산을 분급한 문서이다. 
 +
 + 모현관 고문서 가운데 미암 유희춘 관련자료는 유희춘이 처가(妻家)에서 분급받은 분재기(分財記), 또 유희춘이 그의 자녀들에게 분급한 분재기이다. 그리고 유희춘 후손들의 과거 응시 답안지, 호구단자와 준호구 등 호적자료(戶籍資料), 문중 산송(山訟)과 관련된 청원서(請願書) 등이다. 그리고 유희춘을 배향한 의암서원 관련 문서들이다. 1607년에 창평에 삼천사(三川祠)를 건립하고 유희춘을 배향했는데, 1630년경 담양으로 이건하면서 백천사(白川祠)로 개칭하였다가 1669년 송준길(宋浚吉)의 상소로 사액되면서 의암서원이 되었다. 이 서원 관련 자료 가운데 가장 이른 시기의 자료는 삼천사 건립시 작성된 <영건유사기(營建有司記)>(1607년)를 비롯하여 유생안(儒生案)·서재안(西齋案)·보직안(保直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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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 자료들은 17-18세기 선사유씨가(善山柳氏家)의 산송(山訟)과 관련된 소지(所志)·단자(單子)·원정(原情) 등 청원서, 문중 후손들의 호구(戶口)자료와 매매문서 등 모두 36종류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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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현관 소장 고문서는 미암 유희춘의 생존 시기에 해당되는 명종~선조대의 자료는 8건이고, 그 다음 유희춘의 사우가 건립된 시기인 광해군~현종대에는 4건이다. 그리고 숙종대부터는 유희춘의 담양 후손들의 호구단자와 준호구 등 호적자료가 전해오며, 이후 고종대까지 준호구 자료가 연결된다. 특히 현전하는 자료 가운데 가장 집중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순조~철종대의 자료들은 유희춘 후손들의 생활사와 관련된 문서이다. 물론 이 시기의 자료들은 주로 담양 선산유씨가의 문중 산송(山訟)과 관련된 청원서가 가장 많으며, 이외에 문중 후손들의 생활사를 전달해 주는 매매문서(賣買文書)·수기(手記)·수표(手標), 문중 선조들의 행장(行(狀)·비문(碑文)·족보(族譜)·호총기(戶摠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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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 모현관 소장 고문서·고문헌 자료는 임진왜란 이전 시기의 고문서가 8건이나 있으며, 임란이후 사회경제사와 제도사, 생활사의 변모를 엿 볼 수 있는 자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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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