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 양쪽 이전 판이전 판 | |
| 대한민국:국가유산:단양_죽령_산신당 [2025/04/02 04:47]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 | 대한민국:국가유산:단양_죽령_산신당 [2025/04/02 04:47] (현재) – 만듦 sh |
|---|
| | ====== 단양 죽령 산신당 ====== |
|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folklore_material/1658205.jpg?400|단양 죽령 산신당 }} || |
| | | **종목** | 시도민속문화유산 (1976년 12월 21일 지정) | |
|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제사유적 / 산신당 | |
| | | **시대** | | |
| | | **소유** | 단양군 | |
| | | **관리** | 단양군 | |
| | | **소재지** | 충북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산49-1번지 | |
| | |
| | ===== 소개 ===== |
| | 산신당은 한국의 토속신인 산신 곧 산신령을 모시는 곳으로, 마을과 절을 수호하는 기능을 가진다. |
| | |
| | 용부원리 마을의 산 중턱에 자리한 이 산신당 내부에는 ‘죽령산신지위(竹嶺山神之位)’라 적은 위패를 모셔두고 있다. 죽령산신을 모시는 곳으로, 마을에서는 죽령산신을 ‘다자구 할머니’라고 부르고 있어 이 건물 역시 ‘다자구할머니당’이라 칭하고 있다. 다자구할머니를 죽령산신으로 모시게 된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한다. |
| | |
| | 옛날 이곳에는 산적들이 밤낮으로 나타나 백성을 괴롭혔는데, 산이 험준하여 관군도 산적을 토벌하기 힘들었다. 이 때 한 할머니가 나타나서 산적소굴에 들어가 ‘다자구야’하면 산적이 자고 있는 것이고, ‘덜자구야’하면 도둑이 안자고 있는 것으로 관군과 계획을 짰다. 두목의 생일날 밤 술에 취해 산적이 모두 잠들자 할머니가 ‘다자구야’라고 외쳐 이 소리를 들은 관군이 산적을 모두 소탕할 수 있었다. 나라에서는 이러한 할머니의 공적을 기리도록 사당을 세워 제사를 지내게 하였다. |
| | |
| | 처음에는 국가에서 봄·가을로 제사를 지냈고, 조선시대에는 죽령사라는 사당을 지어 관에서 직접 제사를 지냈으나, 현재는 제사 규모가 많이 축소되어 마을에서 매년 3월과 9월에 마을의 복을 비는 제사를 지낸다. 신당의 건립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1948년 3월 8일에 주민의 성금으로 새로 고쳐 만들어졌다. 제사의 규모는 축소되었지만 지금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죽령산신당에 대한 믿음이 깊이 남아있다. |
| | |
| | {{tag>국가유산 문화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