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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단양_방곡사_목조칠성여래설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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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단양_방곡사_목조칠성여래설법상 [2025/04/01 05:57]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단양_방곡사_목조칠성여래설법상 [2025/04/02 04:54]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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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양 방곡사 목조칠성여래설법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2022072115385900.JPG?400|단양 방곡사 목조칠성여래설법상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2010년 04월 30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목조 / 불상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대한불교조계종 방곡사 |
 +| **관리** | 방곡사 |
 +| **소재지** | 충청북도 단양군 방곡3길 31 (대강면, 방곡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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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방곡사 소장 칠성여래목각탱은 10매의 판목을 세로로 나란히 배치한 후, 상하좌우에서 각 1매의 목재로 고정시켜 틀을 만들어 화면을 형성한 것이다. 칠성불화를 목각에 묘사한 이 작품은 조선후기에 제작된 몇몇의 현존 목각탱이 浮彫와 透彫를 병행한 것과 달리, 부조의 단조로운 형식을 취하고 있다. 
 +
 +칠성여래목각탱의 구성은 치성광여래를 중심으로 좌우 일․월광보살이 협시하고 있다. 이 삼존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7위의 七元星君과 太上老君이 있으며, 그 위로 7여래가 있으며, 이 존상들은 수평으로 3단을 이룬다. 권속들은 1/4정도로 안면을 측면을 틀어 본존을 향하고 있다.
 +
 +각 존상은 두툼한 양감으로 신체표현이 이루어 졌으며, 가슴․복부․팔․다리 등의 신체 각부의 윤곽과 높은 무릎대좌는 볼륨감이 잘 살아있다. 뿐만 아니라 존상들의 새김은 각 존상이 향하는 방향에 따라 좌우로 깊이와 양감을 차별시켜 조각하였다. 이는 깊이 있는 조형지식과 조각기술을 갖추어져야만 가능하며, 이 작품에서는 비교적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이 목조 칠성여래탱은 비록 刻法이 둔중하기는 하지만, 평면적인 소재를 입체화시키는데 요구되는 정교한 기술들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으며, 칠성여래의 도상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다.
 +
 +방곡사 소장 칠성여래목각탱은 작품의 제작 시기는 많이 올라가지 않지만, 본존 뒤의 직선으로 뻗은 파상형 신광, 본존 무릎의 가로로 놓은 옷 주름 선, 칠원성군들의 원유관(遠游冠)의 형태는 1900년대 초중반에 제작된 칠성여래불화에서 볼 수 있는 요소이다.
 +
 +제작시기와 관계없이 이처럼 부조에 가까운 목각탱의 유존이 희소하므로 그 자료적 가치가 높은 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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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