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농경문_청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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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농경문 청동기 ====== | ||
| + | | {{ http:// | ||
| + | | **종목** | 보물 (2014년 05월 08일 지정) | | ||
| +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금속공예 / 청동용구 | | ||
| + | | **시대** | | | ||
| + | | **소유** | 국유 | | ||
| + | | **관리** | [[대한민국: | ||
|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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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농경문 청동기(農耕文靑銅器)’는 한 면에 밭을 일구는 남성과 새 잡는 여성, 다른 한 면에는 나뭇가지 위에 새가 앉아 있는 장면을 새긴, 청동 의기(儀器)로 추정되는 유물이다. 하반부가 결실되었으나 같은 시기의 다른 청동기와 달리 당대의 생활상과 신앙을 생생하게 보여준다는 점에서 자료적 가치가 높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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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남성이 밭을 일구는 장면은 한 해가 시작되는 초봄에 풍요를 기원하는 농경의례 가운데 파종을 나타낸 것으로, 조선 후기 함경도, 평안도 지역에서 행해졌던 나경(裸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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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뒷면에서 보이는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새 모양 조각은 『삼국지(三國志)』「한전(韓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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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농경문 청동기의 주문양은 양각으로 새겼고 각 면의 테두리 문양 등은 음각으로 새기고 있어 고리를 매단 방식과 함께 상당히 복잡한 주조법으로 제작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농경문 청동기는 앞선 청동주조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의 청동기에서는 볼 수 없는 풍부하고도 생생한 문화상을 표현하고 있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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