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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남충장공시고_목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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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충장공시고 목판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38790.jpg?400|남충장공시고 목판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2년 12월 06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서각류 / 목판각류 / 판목류 | 
 +| **시대** | 조선시대(18세기초) | 
 +| **소유** | 의*** |
 +| **관리** | 의*** |
 +| **소재지** | 충청북도  음성군 | 
 +
 +===== 소개 =====
 +남충장공시고는 조선 영조 때의 무신 남연년(1653∼1728)의 1책본 시집으로, 조선 영조 24년(1748)에 목판본으로 간행되었다.
 +
 + 남연년의 자는 수백이고, 호는 현암이다. 24세에 무과에 급제한 후 선전관을 거쳐 여러 벼슬을 지냈다. 조선 영조 4년(1728) 이인좌의 난이 일어나자 청주영을 지키다 순절하였다. 이에 조정에서 그 충절을 기리기 위하여 ‘충장공’이라는 시호를 내렸다.
 +
 + 남충장공시고는 남연년이 손수 쓴 유고(遺稿)가 있었는데 4책의 저자(著者) 수초본(手草本)에 수록된 1,600여수에 달하는 시 중에서 100수의 시를 당시의 문신 홍계희가 왕명으로 편집·간행한 것이다.
 +
 + 남충장공시고 판목은 『남충장공시고』 1책본을 간행하기 위하여 당시에 판각하였던 목판이다. 남연년이 쓴 유고의 초고에는 1권에 오언소절 130수, 칠언소절 310수, 2권에 오언사운 180수, 칠언사운 180수, 3권에 칠언소절 270수, 오언사운 150수, 4권에 칠언사운 376수, 잡고시 20수가 있다.
 +
 + 남충장공시고 판목은 서(序) 4판, 원고(原稿) 25판, 부록(附錄) 18판, 발(跋) 4판, 공표제(共標題) 1판 등 모두 52판으로 되어 있다. 목판 크기는 가로 47㎝, 세로 23㎝, 두께 1㎝ 내외이다.
 +
 + 남충장공시고 유고초고는 4책으로 되어 있으며, 1권은 74면, 2권은 120면, 3권은 100면, 4권은 136면이다. 행수는 4책 모두 12행이다.
 +
 + 남충장공시고 판목은 시문집으로서 결판없이 전판이 보존되어 있어 학술적·문학적 연구와 목판의 각자(刻字)·서체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이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