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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남원_용담사지_석조여래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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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남원_용담사지_석조여래입상 [2025/04/01 05:54]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남원_용담사지_석조여래입상 [2025/04/02 04:50]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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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 용담사지 석조여래입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8210.jpg?400|남원 용담사지 석조여래입상 }} ||
 +| **종목** |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 **시대** | 고려시대 | 
 +| **소유** | 국유 |
 +| **관리** | 남원시 |
 +| **소재지** | 전북 남원시 주천면 원천로 165-12 (용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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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용담사는 백제 성왕 때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사찰로, 전설에 의하면 용담천 깊은 물에 이무기가 살면서 온갖 행패를 부리자 이를 막기위해 신라말 도선국사가 절을 창건하여 용담사라 이름을 지으니, 그 뒤로는 이무기의 나쁜 행동이 없어졌다고 한다. 전설을 뒷받침하듯 절 안의 대웅전은 북쪽을 향하여 용담천 쪽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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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상과 광배(光背)를 하나의 돌에 매우 도드라지게 새긴 거구의 석조여래입상으로 높이가 6m에 이른다. 정수리에 있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높고 큼직하며, 얼굴은 바위의 손상으로 분명하지는 않으나 힘차고 박력있는 표정임을 알 수 있다. 목에는 형식적으로 새긴 3줄 주름인 삼도(三道)가 있다. 몸은 어깨와 가슴이 떡 벌어져 있고, 다리는 돌기둥처럼 강인해 보인다. 부처의 몸 전체에서 나오는 빛을 형상화한 광배(光背)는 깨어진 곳이 많아 분명하지는 않지만 군데군데 불꽃무늬를 조각한 흔적이 남아있다. 불상이 서 있는 대좌(臺座)는 타원형으로 거대한 자연석을 그대로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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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불상은 고려 초기에 유행한 거구의 불상계통을 따르고 있으며, 그 시대의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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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