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남양주_16세기_여성_묘_출토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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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남양주 16세기 여성 묘 출토복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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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2023년 09월 26일 지정) | | ||
| +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복식공예 / 의복 | | ||
| + | | **시대** | 조선시대(16세기) | | ||
| + | | **소유** | 국*** | | ||
| + | | **관리** | 국*** | | ||
| + | | **소재지** |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로 30 (탄현면,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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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 16세기 중기 복식 연구 자료로서 가치가 높으며, 당시의 복식과 장례 문화를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귀중한 유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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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특히 ‘직금사자흉배 운문단 접음단 치마’는 조선전기 연금사(撚金絲)로 비단 바탕에 무늬를 짜 넣어 만든 사자흉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임. 16세기 단령이나 원삼 등 남녀 예복용 포에 사용했던 옷감을 하의인 치마에 활용하였다는 사실이 처음 발견된 사례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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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양반층 부녀들이 예복으로 착용한 ‘장삼(長衫)’ 역시, 그동안 출토된 형태가 젖힌 깃인데 반해, 곧은 깃으로 제작한 여성용 습의로 희소성이 있고, 장삼에 사용한 넓은 띠인 ‘대대(大帶)’ 또한 상태가 양호하여 16세기 운보문(雲寶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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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외에도 치마의 앞부분을 접어서 앞은 짧고 뒤는 길게 만든 ‘전단후장형 치마’는 앞 길이를 짧게 하기 위해 사용한 주름의 위치가, 다른 묘에서 출토된 유물과는 달리 허리말기 가까이에 잡았다는 점에서 치마의 새로운 제작법을 보여주는 자료임. 또한 조선시대의 부녀자들이 외출 시 입었던 ‘장옷’과 한 겹의 모시 저고리인 ‘장한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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