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김천_청암사_수도암_동_서_삼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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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김천_청암사_수도암_동_서_삼층석탑 [2025/04/02 04:51]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김천_청암사_수도암_동_서_삼층석탑 [2025/04/02 04:51]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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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 청암사 수도암 동·서 삼층석탑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20699.jpg?400|김천 청암사 수도암 동·서 삼층석탑 }} ||
 +| **종목** |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탑 | 
 +| **시대** | 통일신라시대 | 
 +| **소유** | 수도암 |
 +| **관리** | 수도암 |
 +| **소재지** | 경북 김천시 증산면 수도길 1438, 청암사 (수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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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대적광전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쪽에 서 있는 쌍탑으로, 신라 헌안왕 3년(859)에 도선국사가 세웠다는 설이 전해온다. 앞 뜰이 좁아서 탑과 법당과의 거리가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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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탑은 단층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기단의 각 면에는 모서리기둥을 얕게 새겼다. 탑신부에서는 1층 몸돌이 위가 좁고 밑이 넓은 독특한 형태를 보이고 있는데, 각 면에는 4각형의 감실(龕室:불상을 모시는 방)을 두고 그 안에 여래좌상을 도드라지게 새겼다. 2·3층의 몸돌에는 각 모서리 마다 기둥 모양을 새겨 놓았다. 지붕돌은 얇고 넓으며, 받침은 4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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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탑은 2단의 기단 위에 3층의 탑신을 올렸다. 1층 몸돌에 비해 2층 몸돌이 크게 줄었으나 3층 몸돌은 2층과 비슷하다. 1층 몸돌의 각 모서리에는 기둥만 새겨져 있고, 그 사이에 여래좌상이 조각되어 있다. 지붕돌은 동탑보다 얇고 넓으며 밑받침은 5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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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탑은 통일신라 중기 이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되며, 곳곳에서 특이한 수법을 보여주고 있는데, 동탑은 1층 몸돌의 위가 좁고 감실을 두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고 서탑은 지붕돌 밑의 간격과 지붕돌이 넓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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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