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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덕원묘 출토 의복 일괄 ====== |
|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3564.jpg?400|김덕원묘 출토 의복 일괄 }} || |
| | | **종목** | 보물 (1980년 08월 23일 지정) | |
| | | **분류** | 유물 / 생활공예 / 복식공예 / 의복 | |
| | | **시대** | | |
| | | **소유** | 최*** | |
| | | **관리** | 최*** | |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서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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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개 ===== |
| | 김덕원묘 출토 의복 일괄(金德遠墓 出土 衣服 一括)은 조선후기의 문신인 김덕원(1634∼1704)의 묘에서 출토된 유품들이다. 그는 효종 5년(1654) 진사, 현종 3년(1662)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생활을 시작하였다. 그 후 형조판서, 예조판서를 거쳐 좌의정을 지냈으며 숙종 17년(1691)에는 영중추부사를 지냈다. 출토된 유물에는 운문단 상복 2점, 운문단 철릭 1점, 소색중치막 1점, 누비직령포 1점, 아자문주저고리 1점, 명주겹광포 1점, 명주유상 1점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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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복(商服)이란 평소에 입는 옷이다. 출토된 유물은 구름무늬모양과 칠보(七寶)무늬를 표현한 비단에 둥근 깃을 한 단령으로, 안에는 곧은 깃의 직령을 받쳐입게 되어 있다. 운문단 철릭은 구름모양과 칠보무늬의 어두운 갈색 천에 허리아래 양쪽이 트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철릭은 원래 단령 밑에 입는 받침옷으로, 다른 말로 첩리, 철릭이라고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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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치막은 곧은 깃에 소매는 넓고 겨드랑이 아래 덧 댄 무가 없으며 옆트임이 겨드랑이부터 있는 옷이다. 소색중치막은 지금의 두루마기와 같은 흰색 명주의 남자용 겉옷으로 뒷중심이 트여있으며 소매가 넓다. 직령포는 녹색으로 깃이 직선이며 안에 솜을 두고 2㎝간격으로 누볐다. 아자문주저고리는 아(亞)자 무늬의 명주저고리이며, 명주겹광포는 무색 명주에 솜을 얇게 두고 누빈 바지이다. 이 밖에도 소색명주창의, 명주누비창의, 반수의 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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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원 장군의 묘에서 출토된 유물은 보존 상태가 좋고 매우 다양하여, 당시의 생활을 두루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복식사의 체계를 세우는데 중요한 자료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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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국가유산 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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