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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국가유산:기축명아미타불비상 [2025/04/01 05:55] – 만듦 sh | 대한민국:국가유산:기축명아미타불비상 [2025/04/02 04:52] (현재) – 만듦 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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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축명아미타불비상 ====== |
|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7014.jpg?400|기축명아미타불비상 }} || |
| | | **종목** |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
| | | **시대** | 통일신라시대 | |
| | | **소유** | 국유 | |
|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청주박물관|국립청주박물관]] | |
| | | **소재지** |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143 (명암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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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개 ===== |
| | 기축명아미타불비상(己丑銘阿彌陀佛碑像)은 비암사에 있었던 3점의 비상(碑像) 가운데 하나이다. 배(舟) 모양의 큰 돌에 조각을 하였는데, 앞면에만 조각이 있고 뒷면에는 4줄의 명문(銘文)이 새겨져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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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면에는 부처와 보살의 모습이 여러번 변하는 듯하여 마치 극락세계의 장면을 돌 위에 새긴 것과 같다. 맨 밑에는 연꽃을 둘러 석상 전체의 대석(臺石)으로 삼고 그 위에 난간과 계단을 놓았다. 그 위에는 물결무늬로 연못을 표현했고, 난간 좌우에는 사자를 서로 마주보게 배치했다. 연못 중앙에 큰 연꽃이 있고, 그 위에 본존인 아미타불이 앉아 있다. 좌우에는 서 있는 자세의 여러 불상이 나열되어 있어 엄격한 좌우대칭 수법을 따르고 있다. 크게 새긴 본존불의 옷은 양 어깨를 감싸고 있으며 오른손은 뚜렷하지 않으나 왼손은 가슴 아래에 들고 있다. 본존 좌우에는 보살상이 있고 그 사이에 열반의 경지에 이른 성자인 나한(羅漢)의 상반신만 표현하였다. 보살상 옆에는 사나운 귀신인 야차상(夜叉像)이 한손을 들어 천궁(天宮)을 받들고 있으며, 그 옆에는 수호신인 인왕상(仁王像)이 있다. 본존 위에는 반원 모양으로 5구의 작은 부처가 새겨졌고, 그 위에는 다시 7구의 작은 부처가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들 사이에는 나뭇가지와 잎이 표현되었고, 구슬과 장신구가 새겨져 극락의 화려한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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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 신문왕 9년(689)에 만들어진 것으로 여겨지며, 삼국시대 불상 요소와 새로 들어온 당나라 요소가 혼합된 통일신라 초기 불상양식의 좋은 예로 본존이 아미타불인 점으로 미루어 당시 신앙의 흐름을 이해하는데도 도움을 주고 있는 작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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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g>국가유산 문화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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