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금선사_신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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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금선사 신중도 ====== | ||
| + | | {{ http:// | ||
|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2년 12월 26일 지정) | | ||
| +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보살도 | | ||
| + | | **시대** | | | ||
| + | | **소유** | 금*** | | ||
| + | | **관리** | 금*** | | ||
|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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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현재 금선사 대웅전(金仙寺 大雄殿)의 좌측 벽에 봉안되어 있는 이 신중탱화는 1887년(고종 24년) 금어비구 금지(金魚比丘 金地), 출초비구 경순(出草比丘 景純), 편수비구 계준(片手比丘 啓俊) 등에 의해 제작되었다. 이 신중탱화는 세로로 긴 화면에 제석(帝釋)과 위태천(韋駄天)을 각각 상부와 하부의 중심으로 하여 그 주위에 12軀의 眷屬을 배치한 상하 2단 도상 구조를 취하고 있다. 상부에는 중앙에 제석(帝釋)이 크게 묘사되고 그 주위로 6명의 眷屬이 帝釋을 향하여 시립한 모습이 그려져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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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불화에서 韋駄天은 머리에 새 날개 깃 모양의 관을 쓰고 합장한 두 손에는 삼지창을 받들고 있다. 韋駄天의 주위에는 용왕과 산신, 활과 창을 든 신장 등 6구의 신장들이 호위하고 있다. 여기에 표현된 八部衆은 정통적인 八部衆과는 다른 모습의 神將들이어서 토속신들로 보인다. 붉은색과 감청색이 주조를 이루고 있는데, 두 색깔의 강한 대비로 주제가 명료하게 표현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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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佛畵는 14位의 제석․천룡 신중탱화로서 현존하는 동일 도상의 불화와 비교하여 보면 구성면에서 다소 단조롭다. 그러나 19세기 후반기 신중탱화 양식을 잘 보여주고 있고 서울지역 사찰에 남아 있는 신중도 가운데 비교적 연대가 올라가는 작품 중의 하나이다. 또한 위태천의 좌측 바탕 천이 떨어져 나가고 그을음 등으로 화면이 약간 어둡기는 하나 전체적으로 볼 때 보존상태는 양호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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