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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금동여래입상_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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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동여래입상(1963)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3244.jpg?400|금동여래입상(1963) }} ||
 +| **종목** | 보물 (1963년 01월 21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금속조 / 불상 | 
 +| **시대** | 통일신라시대 | 
 +| **소유** | 국***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
 +===== 소개 =====
 +금동여래입상(金銅如來立像)은 청동 불상 표면에 도금한 높이 38.2㎝의 불상으로 간송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
 + 머리 위에는 작은 소라 모양의 머리칼을 붙여 놓았으며 정수리 부근에는 상투 모양의 머리(육계)가 솟아있다. 얼굴은 원만하고 눈은 감고 입을 오므리면서 미소를 짓고 있는 듯하여 보는 이에게 감동을 준다. 꾸밈없는 미소를 띤 얼굴은 삼국시대 불상양식의 특징을 반영한 것으로 이 불상의 격을 높여주고 있다. 아랫배를 조금 내밀고 서 있는 신체는 부드러우면서도 자유로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
 + 옷주름도 엄격한 좌우대칭에서 벗어나, 가지런한 듯하면서도 오른쪽 어깨의 옷이 흘러내릴 듯 자연스럽게 표현되었다. 포개진 옷주름은 중국 북위의 조각양식에서 온 것이며, 발목 위로 올라간 옷의 아랫자락은 마치 치마 주름처럼 표현되었는데, 이런 수법들은 얼굴의 표현과 함께 과도기적인 북위 양식의 영향을 거쳐 나타난 새로운 특징이다. 대좌(臺座)는 아래부분이 8각이며 각 면에는 같은 모양이 뚫을새김 되어있다.
 +
 + 얼굴과 옷주름의 표현, 생동감 넘쳐나는 자유로운 자세 등은 이 불상이 통일신라시대에 만들어진 것임을 알게 해준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