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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금곡동제철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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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곡동제철유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45768.jpg?400|금곡동제철유적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94년 02월 18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산업생산 / 광업 / 야금 | 
 +| **시대** |  | 
 +| **소유** | 보존회 |
 +| **관리** | 광주광역시 북구 |
 +| **소재지** | 광주 북구 금곡동 798번지 일원 | 
 +
 +===== 소개 =====
 +임진왜란 때의 의병장인 김덕령 장군과 관련된 유적지로, 무기를 만들던 곳이다. 
 +
 + 무등산 꼭대기에서 서북쪽으로 뻗은 능선이 비교적 완만한 경사지의 평탄한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검동(鑄劍洞)’이라 불리우기도 한다.
 +
 + 이곳은 위아래 2단으로 돌을 쌓고, 제철 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급경사면을 만든 후 제철, 단조(緞造:광석에서 금속을 뽑아 두드려 만드는 과정)에 이르기까지 철기 생산에 필요한 기본과정과 시설을 배치해 놓았다. 제철로는 작은 판돌과 깬돌을 이용하여 직사각형으로 만든 후 그 안을 점토 등으로 다졌다. 제철로에서 생산된 철을 다시 가열하여 불순물을 없애는 정련로는 가운데 바닥의 판돌이 열 때문에 갈라져 있다. 제철로의 동쪽 8m에는 단조철기(두드려서 만든 철기)에 사용되었던 단조로와 단조대석이 있다. 단조로는 많이 파손되어 그 형태가 변형되었는데, 타원형 내지는 직사각형으로 보인다. 단조대석은 불순물이 없어진 철괴로, 단조철기를 만들던 시설이다. 제철로와 정련로에서 생산된 철괴의 불순물을 없애는데 이용했던 대형대석이 확인되었고, 철제·단조박편·철촉·철촉반제품·추형철기 등의 제철유물과 분청자·질그릇 등의 유물이 발견되었다. 
 +
 + 출토된 유물들로 보아 조선시대인 15∼16세기에 사용되었던 유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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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