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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금강반야바라밀경_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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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금강반야바라밀경_1991 [2025/04/01 05:59]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금강반야바라밀경_1991 [2025/04/02 04:47]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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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반야바라밀경(1991)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4498.jpg?400|금강반야바라밀경(1991) }} ||
 +| **종목** | 보물 (1991년 07월 12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사찰본 | 
 +| **시대** | 1415년(조선 태종15년)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용산동6가, 국립중앙박물관) | 
 +
 +===== 소개 =====
 +금강반야바라밀경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모든 법이 실체가 없으므로 집착하는 마음을 일으키지 말라는 공(空)사상을 중심사상으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반야심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경전이다.
 +
 + 이 책은 양나라 부대사(傅大士), 당나라 혜능(慧能), 송나라 종경(宗鏡), 천노(川老)의 금강경에 대한 5가지 해석을 모아서 편집한 것으로『금강경오가해』라고 부른다. 태종 5년(1415)에 성거가 글씨를 쓰고, 해혜와 조구가 시주하여 간행한 것이다.
 +
 + 나무에 새겨서 닥종이에 찍었으며, 상·하 2권이 하나의 책으로 묶여져 있는데, 상권의 첫째 장과 책 끝의 몇 장이 떨어져 나갔다. 크기는 세로 26.5㎝, 가로 16.5㎝이다.
 +
 + 일반적으로『금강경오가해』에는 조선 전기의 고승 기화(己和)가 중요한 내용을 풀이한 설의(設誼)가 붙어 있는 것이 전래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설의가 없고 책 끝에 결의(決疑)만 붙어 있는 것으로 보아 기화의 설의는 이후에 저술된 것으로 보인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