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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금강반야바라밀경_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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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금강반야바라밀경_1986 [2025/04/01 05:58]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금강반야바라밀경_1986 [2025/04/02 04:55]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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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강반야바라밀경(1986)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reasure/1614185.jpg?400|금강반야바라밀경(1986) }} ||
 +| **종목** | 보물 (1986년 10월 15일 지정) |
 +| **분류** | 기록유산 / 전적류 / 목판본 / 관판본 | 
 +| **시대** | 고려 공민왕 6년(1357) | 
 +| **소유** | 김*** |
 +| **관리** | 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 
 +
 +===== 소개 =====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은 줄여서 ‘금강경’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조계종의 근본경전으로 반야심경 다음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경전이다. 
 +
 + 이 책은 공민왕 6년(1357)에 전주에 살던 김저(金貯)가 덕운사의 지선(志禪)과 조환(祖桓)에게 부탁하여 간행한 것인데, 닥종이에 찍은 목판본으로 전체크기는 세로 32㎝, 가로 2,440㎝이다. 처음에 두루마리 형태로 만든 것을 일정한 크기로 접어 책으로 만들었으나, 불상의 복장 유물로 넣기 위해 다시 각 장을 이어 붙여 현재는 다시 두루마리 형태로 말아서 보관하고 있다.
 +
 + 책머리에는 불경의 내용을 요약하여 그린 변상도(變相圖)가 있는데 부처가 설법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변상도 다음에 이어지는 문장은 암송해야 할 여러 불경의 본문과 발원문(發願文:불경을 만든 목적과 과정 따위를 적은 글)으로 나누어진다. 특이한 점은 문장의 종류에 따라 글씨의 크기를 다르게 적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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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까지 알려진 고려시대 불교경전 가운데 특이한 판본의 형식을 보여주며, 특히 경전의 내용을 각기 다른 크기의 글씨로 본문과 주석으로 구분하여 설명함으로써 보다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한 귀중한 자료이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