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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공주_충청감영_측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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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ional_treasure/2020022717235400.jpg?400|공주 충청감영 측우기 }} ||
 +| **종목** | 국보 (2020년 02월 27일 지정) |
 +| **분류** | 유물 / 과학기술 / 천문지리기구 / 천문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국유 |
 +| **관리** | [[대한민국:박물관:국립기상박물관|국립기상박물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52 (송월동, 국립기상박물관) | 
 +
 +===== 소개 =====
 +국보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公州 忠淸監營 測雨器)’는 1837년(헌종 3)에 제작된 것으로, 측우대는 없고 측우기만 전해오고 있다. 조선시대 충남지역 감독관청이었던 공주감영[錦營]에 설치되었던 것으로, 1915년 경 일본인 기상학자 와다 유지[和田雄治]가 국외로 반출한 뒤 1971년 일본에서 환수되어 기상청이 보관해 오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중앙정부에서 측우기를 제작해 전국의 감영에 보냈기 때문에 여러 점이 만들어졌으리라 예상되지만, 지금까지 ‘공주 충청감영 측우기’만 유일하게 알려져 있다. 
 +
 + 1442년(세종 24)에 발명된 측우기는 서양보다 약 200년 앞서 발명된 세계 최초의 과학적 강우(降雨) 측정기이다. 조선의 측우기는 땅에 스며든 물의 깊이를 측정하던 이전의 비합리적인 강우 측정방식에서 벗어나 본격적으로 강수량을 정량적으로 측정 가능케 한 발명품이라는 점에서 세계과학사적인 의미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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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