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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고흥신호리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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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고흥신호리석주 [2025/04/02 04:48]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고흥신호리석주 [2025/04/02 04:48]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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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신호리석주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cultural_material/1662186.jpg?400|고흥신호리석주 }} ||
 +| **종목** | 문화유산자료 (1992년 03월 09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당간 | 
 +| **시대** |  | 
 +| **소유** | 고흥군 |
 +| **관리** | 고흥군 |
 +| **소재지** | 전남 고흥군 도화면 신호리 1652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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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넓은 들판 한가운데 서 있는 높이 422㎝의 석주 즉, 돌기둥으로, 마을에서는 석당간이나 탑이라고 부른다. 마을에 전하는 이야기에 따르면, 백제 때에는 이곳에 한자사 또는 한사라는 절이 있었다고 한다. 
 +
 + 당간지주는 사찰 입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절에 행사나 의식이 있을 때면 당(부처와 보살의 성덕을 표시한 기)을 달아 두는데 이 깃발을 거는 길다란 장대를 당간이라 하고,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시켜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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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석주는 네모진 기단(基壇) 위에 돌기둥을 꽂은 상태로, 당간지주의 간략화된 모습이어서, 양 기둥이 없이 깃대만 있다. 길쭉한 4각이면서도 각 모서리를 다듬어 결국 8각형의 모습을 하고 있다. 아래는 굵고 위로 오를수록 점점 가늘어지며 맨 위에는 둥글게 마무리되었다. 지주를 생략한 점과 맨 윗부분을 철제고리가 아닌 둥근형태로 처리한 것은 매우 특이하다. 
 +
 + 현재는 사찰의 흔적이 남아 있지 않으나 사찰에 속해 있던 당간으로 짐작된다. 주변에서 질이 좋은 청자 조각과 기와조각들이 발견되어 고려말·조선초 사이에 세운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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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