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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고성_장의사_석조관음반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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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고성_장의사_석조관음반가상 [2025/04/02 04:51]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고성_장의사_석조관음반가상 [2025/04/02 04:52]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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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장의사 석조관음반가상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1643211.jpg?400|고성 장의사 석조관음반가상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1년 04월 28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조각 / 석조 / 불상 | 
 +| **시대** |  | 
 +| **소유** | 장*** |
 +| **관리** | 장*** |
 +| **소재지** | 경상남도  고성군 | 
 +
 +===== 소개 =====
 +장의사 보광전(普光殿)의 주존불로 대좌를 비록해 보관, 불신 등이 모두 한 돌의 불석으로 되어있다. 이 상은 암좌에 앉아 오른쪽 다리를 왼쪽으로 올린 반가좌 자세를 하고 있으며, 보타 가락산에 있는 관음보살상을 표현한 것이다. 
 +
 + 상반신에 비해 암좌 위에 앉은 하반신이 절반이상을 하여 아래가 매우 무겁다. 방형의 얼굴은 이마와 턱이 좁고, 눈이 가늘고 길며, 콧등이 편평한 코와 얇은 입술에는 미소가 있다. 어깨는 좁고 빈약하며, 그 위에 매우 두꺼운 천의를 숄처럼 걸쳐 양 겨드랑이를 지나 양 팔로 걸쳐 바깥으로 넘겼다. 하반신에는 군의를 입고 그 위에 다시 짧은 요의를 입어 끈으로 묶었다. 
 +
 + 형식적인 상반신의 천의 모습과는 달리 두 다리 아래 주름진 치견(侈絹)등은 얇고 섬세하게 조각되었다. 장의사의 보살상은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로 추정되는 범어사 대성암 각해선림 석조불상과 닮았으며, 역시 표충사 박물관에도 비슷한 특징을 가진 석조보살상이 전시되어 있다. 
 +
 + 특히 관음보살과 관련된 불상이나 불화는 해안가를 중심으로 발달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위험한 바다에서 생업활동을 하는 이들의 무사안일을 비는 신앙의 단면을 볼 수 있는 좋은 자료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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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