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도구

사이트 도구


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양동마을_수졸당_고택

차이

문서의 선택한 두 판 사이의 차이를 보여줍니다.

차이 보기로 링크

다음 판
이전 판
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양동마을_수졸당_고택 [2025/04/01 05:54]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양동마을_수졸당_고택 [2025/04/02 04:50] (현재) – 만듦 sh
줄 1: 줄 1:
 +====== 경주 양동마을 수졸당 고택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imp_folklore_material/1634953.jpg?400|경주 양동마을 수졸당 고택 }} ||
 +|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1979년 01월 26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가옥 | 
 +| **시대** | 조선 광해군 12년(1620) | 
 +| **소유** | 이*** |
 +| **관리** | 정*** |
 +|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212번지 | 
 +
 +===== 소개 =====
 +양동마을은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동족마을로, 넓은 안강평야에 오랜 전통을 지닌 여러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 집은 이언적 선생의 넷째손자 수졸당 이의잠 선생이 세운 것으로 그의 호를 따서 집 이름을 '수졸당'이라 하였다.
 +
 + 조선 광해군 8년(1616)에 지었으며 영조 20년(1744)경 6대손 대사헌 양한당 이정규 선생이 사랑채를 늘려 지었다고 한다. 서백당과 낙선당 건너편 산줄기 중턱에 있으며 일반적인 튼 'ㅁ'자형 평면을 가진 집이다. 
 +
 + 크게 대문채, 안채, 사랑채, 아래채,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ㄱ'자형의 안채와 '一'자형 아래채, 사랑채, 대문채가 서로 인접하여 기본 평면을 갖추고 있다.
 +
 + 사랑채는 앞면 4칸·옆면 2칸 크기로 사랑대청과 사랑방으로 나뉘어 있고 사랑방 앞으로 반칸폭 툇마루를 두었다. 그 옆으로 분리해서 지은 대문채는 지붕높이를 사랑채보다 약간 낮추어 지었다. 이는 두 건물의 격식을 고려한 독특한 것으로 평가 받으며, 오른쪽에는 작은사랑을 마련하였다.
 +
 + 안채는 'ㄱ'자 가장 안쪽에 부엌을 두고 왼쪽으로 안방, 대청, 건넌방을 배치하였고 오른쪽으로 광을 만들어 놓았다. 아래채는 가운데 칸이 안대문이고 그 양쪽에 외양간, 디딜방앗간과 광을 만들었는데 방앗간에는 디딜방아 1기가 설치되어 있다. 사당은 안채 뒤쪽 언덕 위에 있으며 따로 담장을 쌓아 지었다.
 +
 + 양동 마을에서 사당을 가지고 있는 큰 집 중 하나로, 우리나라 전통 문화 연구에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
 +<b>※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b>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