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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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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양동마을 [2025/04/01 05:54]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양동마을 [2025/04/02 04:51]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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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 양동마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imp_folklore_material/1635528.jpg?400|경주 양동마을 }} ||
 +| **종목** | 국가민속문화유산 (1984년 12월 24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 주거건축 / 마을 | 
 +| **시대** | 조선시대 초기 | 
 +| **소유** | 개인, 경주시 |
 +| **관리** | 경주시 |
 +| **소재지**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양동리 | 
 +
 +===== 소개 =====
 +월성 손씨와 여강 이씨의 양대문벌로 이어 내려온 동족마을로 경주에서 형산강 줄기를 따라 동북 포항쪽으로 40리 정도 들어간 곳에 자리잡고 있다. 넓은 안강평야에 풍수지리상 재물복이 많은 지형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제법 큰 양반 가옥들이 집단을 이루고 있다. 종가일수록 높고 넓은 산등성이 터에 양반들의 법도에 따라 집을 배열하고 있는데 오랜 역사를 지닌 큰 집들을 잘 보존하고 있다.
 +
 + 집들의 기본구조는 대개 ㅁ자형이거나 튼ㅁ자형을 이루고 있고 간혹 대문 앞에 행랑채를 둔 예도 있다. 혼합배치 양식으로 ㄱ자형이나 一자형도 있지만 대체로 집의 배치나 구성 따위가 영남지방 가옥이 지니는 특색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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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첨당(보물), 향단(보물), 관가정(보물)를 비롯해 많은 옛 건물들이 귀중한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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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계곡을 따라 펼쳐진 경관, 자연과 어울려 오랜 전통을 간직한 집들, 양반 계층을 대표할 수 있는 자료들과 유교사상, 관습들 때문에 중요한 가치를 지닌 마을로 평가받고 있다.
 +
 +지정 당시에는 '월성양동마을(月城良洞마을)'이었으나, "경주(慶州)"는 고려시대 이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명칭임에 반해 "월성(月城)"은 한 때의 행정편의에 따라 한시적으로 쓰였던 행정구역 명칭으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여 '경주양동마을(慶州良洞마을)' 명칭을 변경(2009. 2.16)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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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 위 국가유산은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 소유주 등의 개인적 사정으로 관람이 제한될 수도 있습니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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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