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분황사_당간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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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분황사_당간지주 [2025/04/02 04:52]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 | 대한민국:국가유산:경주_분황사_당간지주 [2025/04/02 04:52] (현재) – 만듦 sh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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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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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종목** | 보물 (2021년 11월 26일 지정) | | ||
| + | | **분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 불교 / 당간 | | ||
| + | | **시대** | 통일신라시대 | | ||
| + | | **소유** | 경주시 | | ||
| + | | **관리** | 경주시 | | ||
| + |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 3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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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개 ===== | ||
| + | 1. 경주 분황사의 연혁과 당간지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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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주 芬皇寺는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사찰로 『三國遺事』의 기록에 의하면 七處伽藍 중의 하나로 634년(선덕여왕 3년) 용궁의 북쪽에 창건되었다고 한다. 당시 분황사는 황룡사와 함께 왕실 차원에서 건립되었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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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재 분황사에는 模塼石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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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의 양식과 특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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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 당간지주는 일제강점기에 조사 당시 촬영된 여러 사진이 소개되어 있는데, 그때와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큰 변화는 없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두 지주 사이에 세웠던 당간은 남아있지 않지만, 조영 기법과 양식이 동일한 두 지주와 당간을 받쳤던 귀부형 간대석이 원위치로 보이는 곳에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있다. 당간지주는 하단부가 깊게 매몰되어 있어 기단부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는 없으나, 현존하는 간대석과 당간지주 하단부의 치석 수법으로 보아 별도의 가구식 기단을 시설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즉, 당간지주의 하부를 깊게 매몰하여 세웠던 것으로 추정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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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먼저 당간을 견고하게 받치기 위한 간대석은 다른 당간지주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기법의 귀부형 간대석을 마련하였다. 간대석은 신라 시대의 다른 귀부처럼 정연하고 생동감 있는 조각 기법은 아니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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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신라와 고려시대의 당간과 당간지주에서 다양한 유형의 간대석이 마련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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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리고 두 당간지주는 동일한 조영 기법과 양식, 치석 수법을 보이고 있다. 당간지주는 귀부형 간대석의 좌우측에 ‘ㄷ’자형으로 홈을 파서, 지주 하단부의 일정 부분이 귀부형 간대석에 삽입 결구되어 견고하게 세워지도록 하였다. 당간지주의 전체적인 형태는 평면 사각 석주형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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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는 전체적으로 당간지주의 표면을 고르게 다듬어 마무리한 것으로 보아 상당히 정성스럽게 치석하였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경주 지역에 건립된 다른 당간지주와 마찬가지로 정연하면서도 안정된 외관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당간지주의 하부를 1단 높게 치석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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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의 가치와 의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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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는 통일신라시대의 다른 당간지주들처럼 전체적으로 정연하고 깔끔한 치석 수법과 양식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당간지주의 표면을 고르게 다듬어 마무리하는 등 바깥면을 기교있게 치석한 것으로 보아 상당히 우수한 석공에 의하여 설계와 시공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경주 분황사 당간지주는 경주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중요 사찰의 당간지주와 유사한 조영 기법과 양식을 보이고 있으며, 이들과 비교하였을 때 비교적 이른 시기에 조성된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관통된 원형의 간공을 상중하 3곳에 마련하였으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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