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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거제_가배량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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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거제_가배량진성 [2025/04/01 05:56] – 만듦 sh대한민국:국가유산:거제_가배량진성 [2025/04/02 04:53]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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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 가배량진성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monument/1655507.jpg?400|거제 가배량진성 }} ||
 +| **종목** | 시도기념물 (1991년 12월 23일 지정) |
 +| **분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 성 / 성곽 | 
 +| **시대** | 조선시대 | 
 +| **소유** | 거제시장, 김선기 등 |
 +| **관리** | 거제시 |
 +| **소재지** | 경남 거제시 동부면 가배리 산17-1번지 | 
 +
 +===== 소개 =====
 +가배량진성은 성종 21년(1490)에 쌓은 성으로서 조선시대 전기 경상우수영 성으로 사용하였으며 거제 7진 중의 하나이다. 
 +
 + 이 지역은 한산도를 중앙에 두고 통영과 거제로 갈라지는 두 갈래 바닷길 중 거제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하여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으로, 세종 7년(1425)부터 선조24년(1601)까지 경상우수영 및 삼도수군통제영으로 이용되어 역사적인 의미가 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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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조 16년(1593)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삼도수군통제사에 제수된 후 한산도에 삼도수군통제영 본영을 구축하고 이곳에는 기존보다 큰 규모로 연장 개축했다는 기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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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진왜란 이후 이곳 거제의 경상우수영성으로 삼도수군통제영을 옮겼다가, 선조 24년(1601) 다시 거제에서 고성으로 옮겼으며, 3년 뒤 현재의 통영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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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때 고성에 있던 ‘가배량진’이 이곳으로 옮겨 오면서부터 ‘가배량진성’이라 불렀다. 이후 고종 31년(1894) 갑오개혁의 과정에서 진이 없어질 때까지 해안 방어의 요충지로 기능하였다.
 +
 + 성의 바깥은 돌로 쌓고 안쪽은 흙으로 둑을 쌓아 만들었는데, 기록에 따르면 성의 둘레는 794m, 높이는 4m이며, 지금 남아있는 성의 둘레는 146m이다. 성을 둘러싼 물길인 해자의 흔적과 남쪽에는 망대 터가 확인되었다.
 +
 +경상우수영 : 현재의 거제, 창원, 통영 등 서부 경남 해안을 방어하였던 경상우수군의 본영이다. 
 +
 +진 : 조선시대 수군으로 거제에 7개의 진이 있었음
 +
 +삼도수군통제사 : 경상좌수영, 경상우수영, 전라좌수영, 전라우수영, 충청수영 등 삼도의 수군을 지휘, 통솔한 지방 수군 총사령관
 +
 +망대: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높이 세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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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