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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개운사_감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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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운사 감로도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593253.jpg?400|개운사 감로도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06년 07월 06일 지정) |
 +| **분류** | 유물 / 불교회화 / 탱화 / 기타 | 
 +| **시대** |  | 
 +| **소유** | 관*** |
 +| **관리** | 관***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 
 +
 +===== 소개 =====
 +이 감로도는 1883년에 30여 명에 달하는 많은 상궁들의 시주에 의해 제작된 불화로서 대허 체훈(大虛 軆訓)과 천기(天機), 수일(守一), 태삼(台三) 등이 그린 것이다. 현재는 개운사 대웅전 향좌측벽에 봉안되어 있는데, 가로로 긴 화면의 상단에는 칠여래가 합장을 한 채 나란히 서 있으며, 좌측에는 아미타삼존(阿彌陀三尊) 일행이 구름을 타고 내영(來迎)하는 모습과 왕후장상(王侯將相), 선왕선후(先王先后), 북채를 든 뇌신(雷神), 우측에는 지장삼존(지장보살・도명존자・무독귀왕)과 인로왕보살(引路王菩薩)이 내영하는 모습이 묘사되어 있다.
 +
 + 이 불화는 19세기 중엽 이후 서울,경기 지역에서 유행한 감로왕도의 전형적인 도상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조성 당시 불교의 재의식 장면을 비롯하여 서민들의 생활상 등 수륙재(水陸齋)의식과 생활상을 충실히 묘사하였다. 이와 같은 감로도는 현재 수락산 감로도(1868년)를 비롯하여 경국사 감로도(1887년), 불암사 감로도(1890년), 봉은사 감로도(1892), 청룡사 감로도 (1898년), 보광사 감로도(1898년) 등에 남아있는데, 이 작품은 특히 다양한 인물들의 표현과 생동감 있는 자세 등의 연출로 인해 화면 전체가 생기 있는 분위기를 잘 보여준다. 뿐만 아니라 30여 명에 이르는 상궁들의 시주로 제작된 불화로서 당시 왕실에서의 불화발원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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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