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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강화_갑곶리_탱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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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강화_갑곶리_탱자나무 [2025/04/02 04:47]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강화_갑곶리_탱자나무 [2025/04/02 04:47]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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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ural_monument/1629607.jpg?400|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 ||
 +| **종목** | 천연기념물 (1962년 12월 07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역사 | 
 +| **시대** |  | 
 +| **소유** | 강화군 |
 +| **관리** | 인천광역시 강화군청 |
 +| **소재지**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갑곳리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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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개 =====
 +탱자나무는 주로 영·호남지방에 분포하며 일본과 중국에서도 자란다. 우리나라와 일본의 나무는 중국에서 전래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열매와 껍질은 약재로 사용되며 줄기에 가시가 나 있어 과수원 울타리용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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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전쟁박물관 옆에 서 있는 갑곶리의 탱자나무는 나이가 약 4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나무 높이 5.4m, 뿌리목 부분 둘레 2.12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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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는 고려 고종(재위 1213∼1259)의 몽고 침입 피난처이며, 조선 인조(재위 1623∼1649)가 정묘호란(1627) 때 난을 피했던 장소이다. 이 때 외적을 막는 수단으로 강화도에 성을 쌓고, 성 바깥쪽에 탱자나무를 심어서 외적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한다. 이 탱자나무는 그 때 심은 것이 살아남은 것으로 추측된다.
 +
 +강화도는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북쪽 한계선이어서, 탱자나무를 처음 심었을 때 조정에서는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자세히 보고하게 하였다고 한다.
 +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는 우리 조상들이 외적의 침입에 대비하여 심은 국토방위의 유물로서 역사성을 지니고 있으며, 탱자나무가 자랄 수 있는 가장 북쪽 한계선인 강화도에 자리하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