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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강진_삼인리_비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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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강진_삼인리_비자나무 [2025/04/02 04:47] – 제거됨 - 바깥 편집 (Unknown date) 127.0.0.1대한민국:국가유산:강진_삼인리_비자나무 [2025/04/02 04:47] (현재) – 만듦 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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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 삼인리 비자나무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natural_monument/1630890.jpg?400|강진 삼인리 비자나무 }} ||
 +| **종목** | 천연기념물 (1962년 12월 07일 지정) |
 +| **분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 문화역사기념물 / 기념 | 
 +| **시대** |  | 
 +| **소유** | 강진군 |
 +| **관리** | 강진군 |
 +| **소재지** | 전남 강진군 병영면 동삼인길 28-10 (삼인리) | 
 +
 +===== 소개 =====
 +비자나무는 우리나라의 내장산 이남과 일본에서 자란다. 나무의 모양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열매는 구충제 및 변비 치료제나 기름을 짜는데 쓰인다. 
 +
 +강진 삼인리의 비자나무는 나이가 약 5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11.5m, 가슴높이 둘레 5.8m의 크기이다. 지상 1.5m 부근에서 커다란 가지가 넷으로 갈라졌다. 이 나무가 500여 년(지정일 기준) 동안이나 벌채를 피해 자랄 수 있었던 것에 대해서는 두 가지 견해가 있다. 첫째는 태종 17년(1417)에 이 곳에 전라병마절도사영을 설치하기 위해 주변의 쓸만한 나무는 모조리 베었으나, 당시 이 나무는 키가 작고 휘어서 건축용 목재로 부적당하였기 때문에 오늘날까지 살아남게 되었으리라는 견해와, 둘째는 당시 이 나무의 열매는 기생충을 구제하는 유일한 약이었기 때문에 이 곳 사람들의 보호를 받아왔을 것이라고 보는 견해이다.
 +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마을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여겨 매년 음력 1월 15일에 나무 주위를 돌면서 마을의 평안을 빌고 있으며, 한여름에는 더위를 식혀 주는 피서처가 되기도 한다. 
 +
 +강진 삼인리 비자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을 사람들의 관심과 보살핌 속에 살아온 역사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
 +{{tag>국가유산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