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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국가유산:강세황_유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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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세황 유묵 ======
 +| {{ http://www.cha.go.kr/unisearch/images/tangible_cult_prop/2023053015353100.jpg?400|강세황 유묵 }} ||
 +| **종목** | 시도유형문화유산 (2017년 12월 04일 지정) |
 +| **분류** | 유물 / 일반회화 / 기록화 | 
 +| **시대** |  | 
 +| **소유** | 성*** |
 +| **관리** | 성*** |
 +| **소재지** |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중앙로 439 (초동면, 미리벌민속박물관) | 
 +
 +===== 소개 =====
 +미리벌민속박물관(관장 성재정)에서 소장하고 있는 강세황 관련 유물이다. 두 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 시는 임계(臨溪) 강심(姜深, 1522-)의 ‘임계정시(臨溪亭詩)’이고, 두 번째 시는 강심의 임계정시를 차운(次韻)한 것으로 경차관(敬差官) 김행(金行)이 지은 것이다. 이 유묵의 내용을 살펴보면, ‘紺巖山下雪梅村(감암산 아래 설매마을), 茅屋臨溪竹作門(시냇가 띠집은 대밭이 대문이네). 多病年來人跡絶(요즘 병이 많아 인적이 끊어지니), 終朝獨坐到黃昏(아침부터 혼자 앉아 황혼에 이르네).’, ‘臨溪翁題(임계공 강심이 지은 시)’, ‘山圍水抱谷自成村(산이 싸고 골이 안아 절로 이룬 마을). 不是人間禍福文(속세의 화복이 이르지 않는 곳이로세). 坐對竹林淸意足(앉아 대밭 보면 맑은 생각 넉넉하니), 一場春睡林昏昏(한 바탕 봄잠에 흐릿함을 맡겨 보세).’, ‘金行次韻(김행이 차운한 시)’, ‘庚戌冬世晃追書(경술년 겨울에 세황이 추가하여 쓰다)’ 라고 쓰여 있다. 이 두 편의 시는 『진양강씨세고-임계공실기 편』에도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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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g>국가유산 문화재}}